대구신문 창간 23주년 축사(경북)
대구신문 창간 23주년 축사(경북)
  • 김상만
  • 승인 2019.09.05 2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사회 미래 밝히는 중심에 서달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구신문 창간 23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대구신문은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우리사회의 미래를 밝히면서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김상섭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양극화와 지역, 계층, 세대, 성별을 비롯한 각종 갈등이 위험 수위에 다다랐습니다.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청년들은 취업절벽 앞에서 꿈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소멸위험지역도 한두 곳이 아닙니다. 이대로 머뭇거리고 있을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이끌어온 경험이 있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상북도만이 할 수 있고, 경상북도가 반드시 해내야 할 그런 과제들을 구체화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사라져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농업에서 청년들의 희망을 찾아주고, 서민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장애인을 비롯한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경북의 강점을 살린 신산업을 조기에 육성하고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지역주민의 동의와 참여, 그리고 사회 각 부문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역주체 간에 막힘없는 소통이 이뤄지고 시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사회의 여론을 형성하고 미래를 밝히는 역할은 언론이 담당해야 합니다.

대구경북의 아침을 열어온 대구신문이 그 중심에 서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사회풍토 조성ㆍ밝은 미래 열자",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의 뜻을 대변해 온 대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면서 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대구신문 가족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구신문은 생활주변 기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역할을 하는 등 언론환경의 변화와 시민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범적인 언론으로서 공정한 보도, 건전한 비판의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으로 건강한 사회풍토 조성과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무제한에 가까운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 요즘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의 참 뜻을 헤아리고, 도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역의 민의를 적극 수렴하고 정책비전과 대안 제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도민에게 힘이 되는 경북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역 발전 대안 제시하는 사명 다하길",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지난 20여 년 동안 대구신문은 우리 지역의 문화, 산업에 기반을 둔 생활 밀착형 보도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심층 보도로 현안 사업에 대한 바른 비판과 대안을 논의하는 언론으로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독자들의 알권리를 지켜왔습니다. 그동안 소신 있는 자세로 열정을 다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G시대, 사회 변화에 맞게 미래 사회 먹거리 산업을 제안하고, 우리 지역의 미래에 보다 더 큰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자세와 정론직필로 현장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현대 언론의 역할을 생각할 때, 대구신문이 우리 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갖가지의 사실과 현상에 진실을 비쳐주는 '거울'로서, 바람직한 공론 조성에 앞장서서 지역 발전의 대안을 제시하는 '촛불'로서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경북교육청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전년도의 성과와 실적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든든한 복지를, 선생님들에게는 소통하고 협력하는 학교 문화를, 학부모님들에게는 교육비 경감을 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경북교육에 대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제활력ㆍ지역 균형발전 뜻 모으자".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

대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대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기업 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경북은 동해안의 열악한 SOC인프라 확충과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대체산업 육성, 대구공항 이전 문제 등 많은 과제를 안고 있고 구미 역시 5단지 기업유치와 KTX 구미정차 문제,노후산단의 재생사업,정주여건 개선 등 해결해야할 현안이 즐비하게 많습니다.이러한 현안문제 해결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노사 화합은 물론,지도층 간의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 그리고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시민·근로자·기업인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할 수 있도록 지역언론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드립니다.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도 청년일자리 창출,투자유치,수출확대를 통한 도민의 경제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당면과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지역 언론으로 거듭 나길 바라며,다시 한 번 대구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