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9월 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9.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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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9일 월요일

(음 8월 11일 기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소신을 지키되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다른 이의 의견마저 무시하는 소신은

자칫 독선으로 흐를수 있어 조심스럽구나.  

60년생

맹목적 추진은 스스로도 길을 잃으니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고 행함이 필요하리라.  

72년생

급하게 먹은 밥은 체하기 일쑤이다.  

서둘러 얻고자 하면 그에 따른 손실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84년생

독단으로 행하니 스스로 적을 만드는 격이다. 

화합하고 양보할 때 원하는 것은 쉽게 얻으니 그것이 지혜로움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음식으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조심하자.  

과식이나 상한음식으로 인한 장염등이 우려되는구나.  

61년생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인다고 

남의 것을 시기하거나 질투하게 되니 흉하구나. 

발없는 소문이 천리를 가는데 소문의 진원지가 되지는 말자. 

73년생

만사가 잘 풀려가니 막힘이 없구나. 

이럴수록 긴장의 끈은 더욱 바짝 조이도록 관리하라. 

85년생

어제의 적이 친구가 될 수 있고 

오늘의 친구가 내일 적이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이다. 

만사에 예단함은 경계하고 말수를 줄여 

자신의 모든 것이 노출되지 않게 관리해가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가정에 풍파가 우려되니 자식으로 인해 근심이 발생하거나 사고수가

우려되는구나.

조상 전에 치성드려 액운을 방지해보자.

62년생

길성이 비추니 성취의 운세로다.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뤄가는 운세이니 재물의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74년생

다른 사람의 모함으로 정신적인 어려움이 따르는 운세이구나.

빛남을 자랑하지 않아야 하니 겸손함을 유지하며 몸을 낮추도록 하라.

86년생

뜻밖의 재물득재 운세이니 생각지 못한 재물의 취득이 기대되는구나.

받지 못하던 돈을 돌려받거나 급한 자금의 융통이 가능할 수 있는 날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분수를 지키면 길하나 허욕을 부리면 망신당할 운세로다.

만사는 과욕이 흉을 불러오는 것이니 내실을 다지고 지켜감을 유지하라.

63년생

새로운 일로 마음이 분주할 운세이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너무 과한 기대는 내려두도록 하자.

길성이 비치니 간절함이 있다면 성취로 이어지리라.

75년생

자리가 흔들릴 수 있는 운세이니 조심스럽구나.

경쟁자의 등장이나 예전의 실책에 발목이 잡힐 수도 있구나.

앞이 안보이는 악재 속에도 희망의 빛은 피어나니 쉽게 포기하지는 말자.

87년생

직장인은 업무능력을 인정받거나 성취가 따르겠고 

좋은 인연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날이구나.

다소의 바람기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스스로 관리하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내실을 다지며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하구나.

답답한 마음으로 새로이 하고자 해도 쉽지 않으니 묵묵히 때를 기다려보자.

64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질수 있으니 조절하여 다스려감이 필요하구나.

돈의 흐름이 중요한데 투자를 해놓은 것은 조금더 기다려야 하겠구나.

76년생

내마음과 같지 않으니 충분히 알 것으로 생각했지만 쉽지않은 것이 인간관계이다.

베품으로 자신의 의지를 전했지만 알아주지 못하는 것에 실망스러울 날이다.

88년생

동료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감정싸움을 벌일 수 있으니 조심하자.

일적인 문제가 가장 큰 요소이니 조금씩 배려하고 양보하고자 노력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늘 하던대로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안하던 것을 하고자 하나 어색하고 맞지 않으니 하던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부부관계에 난기류가 흐르니 예민해진 사이에 다툼이 우려되는구나.

자기의 주장만을 너무 내세우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화해하고자 노력하자.

77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니 왔을땐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할 것이다.

두드리면 열릴 것이니 늘 노력하고 성실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89년생

자신을 위한 투자에 힘을 쏱아보자.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 헬스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기술이나 취미를 배워보자.

게으른 이는 남의 탓만 하니 하나도 얻지 못할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컨디션에 다소 난조가 예상되니 걱정이로다.

갑작스런 고뿔로 힘겹거나 몸살 등으로 힘들 수 있으니 잘 관리해가자.

66년생

어색해진 사이는 내가 먼저 풀고자 노력해보자.

입장 표현을 자세하게 전달하여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보도록 하자.

78년생

중요한 결정을 해야하거나 방향을 잡아야 한다면 다른 이의 의견을 경청하자.

혼자의 독단으로 행함은 비난을 불러오거나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것이다.

90년생

척함을 경계하여 스스로도 행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잘난 척, 아는 척, 착한 척 함으로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세상사에는 중용의 도가 필요한 것이다.

적당함에서 만족하고 멈출줄 아는 지혜가 중용할줄 아는 것이다.

67년생

흔들리지 않는 의지로 중심을 바로잡아가자.

팔랑귀로 이리저리 중심없이 흔들려서는 뜻을 바로 세우지 못하는 법이다.

79년생

꼭 필요하지 않은 지출은 줄여가는 것이 좋겠구나.

허영심이나 사치심이 발동하니 경제사정이 다소 걱정 되는구나.

91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하도록 하자.

운전을 하게되면 마음의 평정심을 가져 과한 승부욕이나 난폭운전은 삼가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앞서감은 모든 관심을 한몸에 받게되니 시기와 음해도 따르게 마련이다.

공연히 앞서감으로 당하지 않을 피해를 입지않는 것이 삶의 지혜이다.

68년생

바쁠 것이 없으니 느긋함으로 승부하라.

설사 급하고 바쁘다 하여 바늘허리에 실을 꿰어 쓸 순 없는 법이니,

지금은 만사 여유로움을 가지고 승부해야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80년생

외상은 소도 잡아 먹을 기세이니 카드지출의 과함을 관리해가자.

명절을 앞두고 있으니 마음은 뒤숭숭 하지만 아낄건 아껴가자.

92년생

가끔은 빈틈을 보이는 여유도 필요하구나.

너무 완벽하게 관리해온 이라면 약간은 허술한 모습을 보여줌도 필요하다.

   

닭띠
닭띠

 

57년생

활을 떠난 시위는 다시 돌아오지 않듯,  자신을 떠난 기회는 다시

잡지 못하니 안되는 것을 억지로 잡고자 하지는 말자.

추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체신을 깎아 버리는 행동은 하지말자.

69년생

뜻밖의 성취가 기대되니 기쁘구나.

힘겨운 가운데 한줄기 희망이 피어나니 막혀있던 상황들이 풀려가겠구나.

81년생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을 내어보자.

잃어버리고 있는 자아를 붙잡아 보는 시간으로 보내면 좋으리라.

93년생

소망이 너무 크니 담기가 쉽지 않구나.

작은 것부터 하나씩 만족해가면 더 큰 것도 담을 수 있을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귀인이 앞다투어 도우는 형국이니 반드시 길함으로 이어지리라.

덕을 쌓아온 이는 더욱 그러할 것이고 평범 속에 비범이 있으니

작은 성취에도 의미가 부여되리라.

70년생

처음은 어렵거나 쉽지 않아도 차츰 풀려갈 것이니 정진함에 두려워말자.

구설만 피한다면 만사가 형통이니 두려울 것이 없으리라.

82년생

마음이 다소 안정되지 못하니 산만함이 걱정이로다.

집중하지 못해 업무에 미흡하거나 실수가 우려되는 날이로다.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로 집중하고자 노력해보자.

94년생

관재수가 두려우니 법을 어기는 행동은 조그만한 것이라도 하지말라.

사람과 다툼도 자칫 위험하니 만사에 조심하여 행동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니 만사가 평안하구나.

조그만한 악재가 발생할 수 있으나 그리 큰 것은 아니니 의미두지 말자.

마음에 다소 불편함은 기도로 다스려가면 좋으리라.

71년생

밖으로 활동을 활발하게 함이 좋을 날이구나.

안에서 하는 일에는 장애가 많거나 뜻대로 잘되지 않을 날이구나.

83년생

작은 것을 내어주고 큰 것을 돌려받는 운세이니 길하구나.

재리의 흐름이 좋으니 금전취득에 다소 유리한 날이구나.

95년생

분수에 맞지 않거나 자신의 역량에 넘치는 것을 하고자하니 문제로다.

얻을수는 있겠으나 아니 함만 못할수 있으니 

욕심 내지 않는 것이 현명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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