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이끌 3D프린팅산업 ‘한자리’
4차산업 이끌 3D프린팅산업 ‘한자리’
  • 최규열
  • 승인 2019.09.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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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3D프린팅엑스포 개최
6개국 61개사 132개 부스 운영
융합컨퍼런스·체험존 등 마련
(사) 3D프린팅 산업협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제7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를 개최했다.

3D프린팅 4차산업혁명의 혁신성장리더를 슬로건으로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29개 기관·단체가 후원했다.

행사장은 6개국 61개사 132개부스 규모로 약 8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과를 거뒀다.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한국 등 6개국 기관 및 업체 관계자와 바이어가 참석하고 3D프린팅 융합컨퍼런스, 금속 3D프린팅 포럼, 3D프린팅 산업발전 산학연관 간담회 등 행사가 동시 개최됐다.

메탈존, 컬처존, 문화재복원존, 융합존, 체험존 등 8개의 테마를 주제로 구성된 전시회는 61개사 132부스가 참여하여 3D프린팅 제품 및 최신기술을 전시했다.

국내 최초로 2016년부터 시작된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는 총 58개팀이 참가하여 최종 46개팀이 디자인,구동분야에서 지난 7일 본선대회를 펼칠고 각 부분별 시상을 하고 전시장 내에 수상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3D프린팅 체험전으로 3D드로잉 체험, 3D프린팅 미니카 조립·개조 및 완주대회 체험, 로봇축구, 한지공예 체험 등 다양한 3D프린팅 체험 기회를 관람객에게 제공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성장엔진 중 하나인 3D프린팅 기술이 인문사회·문화와 상호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3D프린팅산업 기반이 공고해지고 구미시가 3D프린팅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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