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투닭투닭’팀, BBQ 청춘마케터 기획분야 대상
계명대 ‘투닭투닭’팀, BBQ 청춘마케터 기획분야 대상
  • 남승현
  • 승인 2019.09.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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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불편한 점 찾아 내 개선 위한 효율적 방안 제시
9월8일계명대
BBQ 청춘마케터 1기 수료식에서기획부분에 계명대투닭투닭팀이 1위를 차지했다.


계명대 ‘투닭투닭’팀(임민섭, 정유진, 신현영, 이길재)이 BBQ 청춘마케터 1기 수료식에서 기획분야 1위를 차지하며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처음으로 진행된 ‘BBQ 청춘마케터’는 마케팅·광고 지원자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층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BBQ 청년마케터 1기는 최근 서류심사로 선발된 60여 개 팀이 발대식을 갖고 한 달간 자유 주제로 기획분야, 콘텐츠 분야로 나눠 과제를 풀어나갔다.

BBQ 마케팅 실무자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치킨대학 방문, 치킨 캠프 참가, 신 메뉴 시사회 진행 등 다양한 활동도 같이 했다.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기획분야 12개 팀, 콘텐츠 분야 6개 팀 중 계명대 ‘투닭투닭’팀이 기획분야 1위를 차지했다. 기획분야는 신메뉴, 프로모션, IMC마케팅 전략 등 BBQ경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명대 ‘투닭투닭’팀은 기존에 BBQ 모바일 앱 ‘‹R 멤버십’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시상식 당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일타강사(일등 스타 강사)’라는 컨셉으로 BBQ앱과 멤버십을 직접 사용하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실감나게 개선사항을 전달해 심사위원과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학생들은 BBQ의 기존 모바일 앱을 직접 사용해 보고 주위에 설문조사도 하며 불편한 점과 개선점들을 찾아 나갔다.

특히 이번 ‘BBQ 청춘마케터’는 마케팅 실무자들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학생들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을 때 마다 멘토에게 상담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며 실무에 바로 접목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안해 큰 점수를 얻었다.

‘투닭투닭’팀의 팀장을 맡은 임민섭(25) 학생은 “자유주제라는 것에 오히려 부담이 더 컸다. 어떤 주제를 정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 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며 “팀원들과 밤을 새며 문제점을 검토하고 개선돼야 할 점은 어떤 게 있는지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며 문제를 풀어나갔다. 이론으로 만 접한 것들을 실무경험에 접목할 수 있다는 데 큰 재미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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