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9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9.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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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11일 수요일

(음 8월 13일 신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구나.

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니 공수표를 남발하는 모습은 보기 흉하다.

60년생

정도를 따르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니 편법이나 변칙적인 방법은 지양하라.

순리를 따르는 이는 순탄할 것이니 그것이 하늘의 도리이다.

72년생

사람들의 이목에 너무 신경쓰면 자신의 색깔을 나타낼 수가 없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들이 사람들의 이목에 맞춰 하는건 아닌지 

살펴보자.

심지굳은 의지를 보여주자

84년생

자신감이 넘치니 젊음의 열정으로 부딪쳐보자.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소띠
소띠

 

49년생

잔병치레가 걱정이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환절기이므로 컨디션 조절에 신경써야 하겠구나.

61년생

노력한 결과물이 좋지 않으니 고민에 빠지겠구나.

해도 안되는 일을 지속한다는 것에 회의감이 들 수 있으니 정리를 염두에두자.

73년생

혼자힘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함께 힘을 합치는 것이 좋으리라.

독단으로 행함은 비난과 고립을 자초하게 되며 성취함 또한 부족하리라.

85년생

자만심으로 인한 실패가 우려되는구나.

만사는 늘 겸손하고 꾸준히 정진함이 필요한데 

작은성취에 도취됨을 경계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가까운 이웃이나 친구등과 언쟁이나 다툼이 발생할 수 있구나.

조금만 양보하면 될 일인데 그렇게 하지 못한 탓이니 양보하고 내려두자.

62년생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이가 발생하니 서운한 마음이 커져가는구나.

세상사 모든 것은 내마음 같지 않으며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는 없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리란 기대감이 문제이다.

74년생

유혹하는 이가 있으니 좋은 벗은 아니로다.

투자나 투기 등을 유혹하는 이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86년생

힘겨움이 다소 많으니 도움의 손길 또한 간절하구나.

지금은 혼자 힘으로 극복해야 하는 시기이니 힘겨워도 이겨내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고지식함으로 인해 비난받거나 주변을 힘겹게 할 수 있으니 

융통성을 발휘해보는 날이 되어보자.

63년생

매매를 생각하거나 투자를 생각 중이면 다소 미루는 것이 필요하구나.

지금은 문서운이나 금전운이 그리 좋지 못하구나.

75년생

밖으로 나가 활동할 일이 많은 날이나 행한이 그리 좋지는 못하구나.

사고수나 시비구설수 등이 있으니 밖으로 활동시 매사에 신중하자.

87년생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도움될 것인데 탐욕에 지배 당하니 쉽지 않구나.

욕심으로 인해 후회를 불러올 수 있으니 욕심을 내려두고자 힘써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급하게 무언가를 도모하려 하니 실수가 발생하고 막힘이 생기구나.

남모르게 추진하여 이득을 취하려 함은 얻는 이득보다 더많은 대가를 

치르게되니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64년생

허장성세라 말만 앞서고 행동은 따라가지 못하니 소리만 요란하고 화려할 뿐

속빈 강정이나 다름없구나.

내실있고 실속있는 모습이 필요하니 

말만 앞세우지 말고 묵묵하게 자신의 역할에만 충실하자.

76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과한 음주나 불규칙한 생활에 개선이

필요하구나.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니 무심함은 바꿔가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윗사람이나 상사의 충고에 귀 기울여 실수를 막아보자.

경륜에서 오는 지혜가 옳은 것이니 귀담아 듣는 것이 좋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이익은 눈 앞에 보이는데 쉽게 잡지를 못하니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음인가.

귀인의 출현이 기대되니 귀인이 도우면 쉬이 이루리라.

65년생

쉬운 재물의 성취를 탐하지 말라.

그로인해 더 많은 재물을 잃을 수 있으니 쉽게 얻음은 경계하도록 하자.

77년생

흉한 가운데 길함이 피어나니 정진함을 게을리 하지 않은 이가 누릴 것이다.

꽉 막힌 운세 속에서도 길은 있으니 스스로 찾고자 해야 열리는 것이다.

89년생

몸과 마음이 모두 힘겨운 날이구나.

신념만 있다면 힘겨움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니 피할 수 없으면 즐겨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남모를 문서를 잡거나 남모를 비밀을 만들 운세이다.

자신만 아는 일을 진행할 운세이니 비밀은 혼자만 간직함이 좋으리라.

66년생

시작은 어려워도 점점 좋아질 것이니 너무 힘겨워 하지말자.

결과를 빠르게 보기 위해 마음 졸이면 오히려 좋지 못하니 느긋하게 이어가라.

78년생

부부에 우환이 생기거나 집안에 재물의 손재가 우려되는구나.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을 운세이니 얻고 잃음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90년생

부정한 재물이 생기거나 부정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운세로다.

부정한 재물은 감춰지겠으나 사람이 문제이니 탐하지 않도록 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앞으로 남고 뒤로 손해를 보는 형국이로구나.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면 손해로 이어지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67년생

허욕이나 사치가 발동하여 흉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겉으로 보여주는 것에 치중하면 흉하니 내실을 다져감에 집중토록 하자.

79년생

어두운 밤길에 방향을 잃는 운세구나.

사업자는 하는 일에 어려움이 따르겠고 직장인 또한 자리가 편하지 않구나.

91년생

먼길을 떠나야 한다면 대중교통이 좋겠으나 피치 못할 경우 운전을 하되

충분한 휴식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구나.

급하게 서두르면 좋지 않으니 느긋함을 가지는 것이 좋으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뜻은 있으나 길이 없는 운세이니 원하는 바를 얻기에는 힘겹구나.

무리하지 말고 순리를 따르면 차츰 좋아질 것이니 서두르지 말라.

68년생

물건의 분실 또는 잘못 구매하여 손실이 우려되는구나.

산만하여 분주함 속에 실수가 많을 날이니 집중하도록 하자.

80년생

몸에 좋은 약이 쓴 법이다.

조언이나 충고가 마음에 들지 않고 

내키지 않지만 귀담아 듣는 것이 좋으리라.

92년생

분주한 가운데 실속은 다소 떨어지는구나.

도움의 손길이 따라주면 성취의 기쁨이 따를 것이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닭띠
닭띠

 

57년생

분주함 속에 집안 식구와의 다툼이 우려되니 급한 마음은 내려두자.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하니 역할 분담에 노력하자.

69년생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 일에 비난을 받거나 결과가 없으니 허탈하구나.

칭찬 듣자고 한 일이 아니니 담담하게 받아들여 보자.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들이니 속 끓인들 누가 알아주려나.

81년생

애정어린 조언이 잔소리처럼 들려오니 힘겹구나.

마음을 열고 진지하게 받아 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니, 

당장의 힘겨움보다 상대를 생각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93년생

업무가 너무 많거나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무엇이 먼저인지 고민스럽구나.

자신을 위한 것 보단 다른 이를 우선순위로 놓고 처리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외출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나가도록 하자.

공연한 시비에 휘말릴 수도 있고 욱하는 마음을 참지 못해 문제를 만들 수도 있다.

인내해야함을 가슴에 새기고 나가야 평안하리라.

70년생

순조로움 속에 돌발 변수나 악재가 숨어 있구나.

단정지어 판단함은 위험하니 변수를 염두에 두고 악재에 대비하라.

82년생

금전거래는 좋지 못하니 빌리는 것도 빌려주는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거나 받기 힘든 것을 정에 이끌려 행함도 흉하다.

94년생

인간관계에 덕이 부족할 날이니 베풀고도 인사듣지 못할 수도 있구나.

인간의 도리를 지키고자 행하였다면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본인 스스로가 만족하기 위한 일이니 상대의 반응에 일희일비 말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그동안 미뤄왔던 일을 마무리 하고자 하겠으나 무리하지 않도록 하자.

병고를 앓던 이는 병세의 호전이 기대되고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기도 하겠다.

71년생

감정적 대응으로 손해볼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대화로 풀수 있는 일을 감정조절에 실패하여 

문제를 야기시킬수 있으니 주의하라.

평정심을 유지함이 필요하구나.

83년생

해야 할 일은 태산인데 시간은 많지 않고 도와줄 이도 없으니 막막하구나.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이고 시작이 반이니 기분좋게 즐겨보자.

95년생

인사해야 할부분은 제대로 챙겨보자.

당장의 비용에 고민하지 말고 도리를 다하는 것에 부족함 없이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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