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외 도시락 개선
포스코, 사외 도시락 개선
  • 이시형
  • 승인 2019.09.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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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다양화 등 품질 높여
현장 직원 건강·사기 ‘UP’
포스코가 제철소 현장 근무자가 이용하는 사외 도시락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직원 건강과 사기 진작에앞장서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올해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식사 품질을 높이는데 힘써 왔다.

식재료와 메뉴를 다양화하고 후식을 추가했으며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맛과 품질을 점검해왔다.

포항과 광양 양 제철소의 지난해 사외 도시락 이용 수량은 약 540만개로 이번 품질개선이 직원 만족도과 사기진작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지역은 동산, 조은, 경북외식, 효자, 실버복 등 5곳에서 포항제철소에 사외 도시락을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는 도시락 품질 개선에 따른 비용을 부담하는 한편 직영 직원 뿐만 아니라 협력사 및 공급사 직원들을 위해 꾸준히 도시락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사외 도시락 품질향상을 위해 업체에 대해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HACCP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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