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추석연휴기간 종합상황실(10개반, 81명)을 운영해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비하고, 귀성객과 군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지정?운영으로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는 한편 비상 급수 상황실을 운영해 단수 시 급수 운반 등 즉각적인 조치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군은 추석연휴기간 종합상황실(10개반, 81명)을 운영해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비하고, 귀성객과 군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지정?운영으로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는 한편 비상 급수 상황실을 운영해 단수 시 급수 운반 등 즉각적인 조치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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