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유니폼, 편안한 소재·합리적 디자인…입어보면 누구나 ‘GOOD’
㈜굿유니폼, 편안한 소재·합리적 디자인…입어보면 누구나 ‘GOOD’
  • 홍하은
  • 승인 2019.09.10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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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복·수술복·환자복 등
메디컬 유니폼 개발에 주력
드라마 배우들이 입기도
자체개발 ‘SUR EASY-TEX’
고온 세탁에도 색상 유지
소비자들에 오랜 사랑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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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유니폼은 착용시 편안함과 편리함은 물론 병원의 딱딱한 이미지를 줄일 수 있도록 화사한 컬러를 사용해 매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병원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굿유니폼 제공
 

 

대구경북 일자리가 보인다 - 유니폼 제조·판매 기업 ㈜굿유니폼

㈜굿유니폼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근무지의 개성과 이미지를 유니폼에 담아 제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2002년 설립한 이 업체는 유니폼 패턴디자인 경험과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공장을 세우고 섬유 도시 대구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급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합리적인 가격의 유니폼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특히 2005년 유니폼 업계 최초로 온라인쇼핑몰 ‘굿유니폼’(www.gooduniform.co.kr)을 개설해 누구든지 쉽고 편하게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쇼핑몰을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매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국내 대표 유니폼 쇼핑몰로 성장했다.

굿유니폼은 간호복, 의사가운, 수술복, 환자복, 사무복 등의 메디컬 유니폼과 병원에서 사용 중인 침구류 등의 린넨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병원이라는 특성에 맞춰 지속적인 소재와 참신한 디자인을 더한 병원 유니폼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굿유니폼은 착용시 편안함과 편리함은 물론 병원의 딱딱한 이미지를 줄일 수 있도록 화사한 컬러를 사용해 매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병원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굿유니폼이 제작한 유니폼은 지난 2012년 방송됐던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배우들이 입고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에는 자체개발 원단인 EASY-TEX 소재에 고온 세탁하는 병원복의 특성을 고려해 불변염색가공을 더해 고온세탁시에도 색상변형을 방지할 수 있는 원단 SUR EASY-TEX 소재를 개발했다. EASY-TEX 소재는 신축성과 흡수성이 우수한 원단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소재이다. 이 소재에 불변염색가공을 더해 고온 세탁 시에도 색상 변형없이 오랫동안 원래의 색상 그대로 예쁘게 착용가능한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이 제품은 대학병원에 납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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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근무지의 개성과 이미지를 유니폼에 담아 제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 매일 착용해야 하고 활동량이 많은 병원 유니폼의 특성을 고려해 제전가공, 필링방지, 스판성과 구김방지 효과를 담은 Alive 소재를 개발해 신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굿유니폼은 본격적인 F/W시즌을 맞아 스판이 뛰어난 기능성 원단 EASY-TEX로 제작한 수술복과 수술복과 함께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이너웨어 ‘굿히트’를 기획상품으로 출시한다. 업체 관계자는 “굿히트는 병원복도 기능성이 중요시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개발한 기획상품이다”며 “굿히트는 병원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대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병원근무복에 최적화된 수술복이라 자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술복과 함께 착용할수 있는 스크럽 자켓과 쿠션감이 좋은 간호화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끊임없는 신소재 및 신제품 개발로 굿유니폼은 ISO 9001 품질 경영 인증 획득, 대구 프리스타기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또 일자리 창출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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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유니폼은 간호복, 의사가운, 수술복, 환자복, 사무복 등의 메디컬 유니폼과 병원에서 사용 중인 침구류 등의 린넨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굿유니폼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년 해외박람회를 참가해 바이어 발굴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지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굿유니폼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70여명의 직원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해 고용 안정성과 소속감을 높였으며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체력단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사내식당을 통한 점심식사 제공, 명절선물 및 휴가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내카페를 설치해 직원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홍하은기자







 

내용을 입력하세요.“수익 보다는 고객과 기쁨 나누고파”, 김휘종 대표의 경영철학

 


“수익을 우선적으로 여기기보다는 좋은 유니폼을 만들어 고객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또 일자리와 기술, 사업방향도 함께 나눠 선도적인 기업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굿유니폼 김휘종(사진) 대표는 경영철학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고객과의 신뢰와 정직한 운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하고 수익보다 더 큰 가치를 위해 즐겁게 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1990년도에 유니폼 업계에 발을 들여 약 30년동안 한길만 걸어왔다. 20대에 유니폼 제조 관련 회사에 취업해 근무하며 구매, 생산, 영업 등 전반적인 실무를 익힌 후 서울 남대문과 동대문에서 유니폼 관련 사업체를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그는 IMF로 인해 많은 어려움도 겪었지만 섬유산업과 봉제산업에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대구지역에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고자 2002년 다시 유니폼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2002년 굿유니폼을 설립한 후 지역 특유의 인맥중심 사업문화로 어려움도 겪었지만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온라인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유니폼 업체로 이끌어냈다.

김 대표는 인재상을 묻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맡은 업무를 해나가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는 “실력이 뛰어나기보다 성실함과 열정을 갖고 혼자 잘해나가기 보다 협력하는 마인드를 가진 직원을 희망한다”면서 “긍정적이고 바른 가치관으로 밝은 인상을 가진 직원이면 된다”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공동기획> 대구신문·KOSME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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