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농협 ‘직거래장터’
본부 일원서 할인 판매행사
본부 일원서 할인 판매행사
대구농협과 경북농협은 추석을 맞이해 직거래장터를 열고 과일, 채소, 추석 성수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대구농협은 10일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물가안정을 위한 ‘추석맞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과일, 채소, 정육 등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선물세트 및 햅쌀 등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떡메치기 체험, 시식 행사를 펼쳐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같은날 경북농협도 농협경북지역본부 앞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경북농협의 직거래장터는 11일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 양곡, 버섯, 채소 등의 농산물과 약재류, 건어물, 참기름, 농민사관학교 가공품 등 총 30여 품목의 다양한 농·특산품과 한우 및 한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홍하은기자
대구농협은 10일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물가안정을 위한 ‘추석맞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과일, 채소, 정육 등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선물세트 및 햅쌀 등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떡메치기 체험, 시식 행사를 펼쳐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같은날 경북농협도 농협경북지역본부 앞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경북농협의 직거래장터는 11일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 양곡, 버섯, 채소 등의 농산물과 약재류, 건어물, 참기름, 농민사관학교 가공품 등 총 30여 품목의 다양한 농·특산품과 한우 및 한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홍하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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