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가 선정 발표한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에 대해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사업추진의 상호 협력 및 역할 분담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는 고령자복지주택을 건립하는 사업부지 제공과 복지시설의 기자재구입 및 프로그램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LH에서는 고령자복지주택 및 복지시설의 설계·건설, 향후 고령자주택의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내용이다
한편, 2019년 고령자 복지주택은 경주시를 포함 전국 11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주시는 안강읍 산대리에 고령자주택 105호와 복지시설 1천㎡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경주시는 고령자복지주택을 건립하는 사업부지 제공과 복지시설의 기자재구입 및 프로그램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LH에서는 고령자복지주택 및 복지시설의 설계·건설, 향후 고령자주택의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내용이다
한편, 2019년 고령자 복지주택은 경주시를 포함 전국 11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주시는 안강읍 산대리에 고령자주택 105호와 복지시설 1천㎡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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