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경기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전, 산업단지 환경개선 등을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82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1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후 경주시 2019년도 예산총계 규모는 1조천135억 원으로 올해 당초예산보다 18.7% 늘어난다.
2018년도 최종예산 기준 1조 4천215억 원 보다 6.3% 증가한 규모이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660억 원(5.6%↑)이 증가한 1조 2천430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118억 원(10.8%↑)이 증가한 1천208억 원, 기타 특별회계(13종)는 47억 원(3.2%↑) 증가한 1천497억 원이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추경 후 경주시 2019년도 예산총계 규모는 1조천135억 원으로 올해 당초예산보다 18.7% 늘어난다.
2018년도 최종예산 기준 1조 4천215억 원 보다 6.3% 증가한 규모이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660억 원(5.6%↑)이 증가한 1조 2천430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118억 원(10.8%↑)이 증가한 1천208억 원, 기타 특별회계(13종)는 47억 원(3.2%↑) 증가한 1천497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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