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먹거리를 테마로 한 스템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먹거리를 테마로 한 미식여행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인 ‘대구 맛 도장깨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 또는 관광객 누구나 지역 주요 관광안내소나 문화관광해설사 부스에서 리플렛을 받아 도전하면 된다.
대구 음식점 2곳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지정 관광지 16곳 중 2곳을 방문한 뒤 스탬프를 받아 동대구역, 동성로, 약령시 3곳 관광안내소를 찾으면 선착순으로 관광기념품(컵 받침 세트)을 받을 수 있다.
김종현기자
대구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먹거리를 테마로 한 미식여행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인 ‘대구 맛 도장깨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 또는 관광객 누구나 지역 주요 관광안내소나 문화관광해설사 부스에서 리플렛을 받아 도전하면 된다.
대구 음식점 2곳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지정 관광지 16곳 중 2곳을 방문한 뒤 스탬프를 받아 동대구역, 동성로, 약령시 3곳 관광안내소를 찾으면 선착순으로 관광기념품(컵 받침 세트)을 받을 수 있다.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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