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아동학대, 관심·신고 절실합니다”
“심각한 아동학대, 관심·신고 절실합니다”
  • 여인호
  • 승인 2019.09.16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부교육지원청, 예방 캠페인 실시
동부교육지원청-아동학대예방캠페인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애)은 사단법인 좋은학교만들기(이사장 이원관)와 함께 지난 달 27일 오전 9시 지하철 반월당역 출구 및 지하상가에서 ‘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5년간 아동학대로 132명의 아동이 사망하고 특히, 지난해에는 28명이 사망하는 등 아동학대 피해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일반시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동부교육청 직원과 좋은학교만들기 소속 학부모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와 일반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신고절차와 아동학대 조기발견을 위한 아동학대신고전화(☎112) 등을 홍보물을 통해 설명했다.

박영애 동부교육청 교육장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강화해 아동학대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이원관 좋은학교만들기 이사장은 ”아동학대의 대부분이 가정 내에서 발생하므로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절실히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교육청, 학부모, 지역유관기관이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