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신공항 정무적 판단 용납 못한다”
“김해신공항 정무적 판단 용납 못한다”
  • 김종현
  • 승인 2019.09.16 21:00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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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부시장, 총리실 검증회의 앞서 단호한 입장 밝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17일 국무총리실 김해 신공항건설 검증회의 참석에 앞서 “총리실이 기술적인 문제만 검증할 일이지 부산, 울산, 경남에서 요구하는 정무적 판단은 결코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반대의사를 밝혔다.

16일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17일 국무총리실 주재로 열리는 김해 신공항건설 계획 검증 관련 회의에서 기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정무적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설이 있는데 이는 턱도 없는 소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의 계획을 바탕으로 정부서는 기본계획을 만들었는데, 이 기본계획에 따라 검증을 하면 될 일이지 정무적 판단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난달 21일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검증에 참여한 것은 소음·안전성·확장성 등 기술적 검증만하고, 정책적 판단은 하지 않겠다는 총리실의 설명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부·울·경 단체장들은 공항 신규 입지방안까지 검증하도록 해외 전문가를 포함시킬 것을 다시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날 회의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에 반발, 검증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김해신공항 실시설계 등 관련 사업은 재검증에 들어가면서 전면 중단된 상태다.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는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 주재로 영남권 5개 광역 지자체 부단체장이 처음으로 참석한 가운데 김해 신공항 건설계획 검증회의가 열릴 예정인데 일부에서는 신공항 재검증을 총선까지 끌고 가면서 대구공항 통합이전에도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승호 부시장은 “군위와 의성을 두고 늦어도 11월까지 주민투표를 할 것”이라며 “주민투표만 했을 때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쪽에서 건설비용 문제를 제기하는 등 이의가 있지만 이 사업은 정부가 예산을 아껴 투입하는 사업이 아니고 기부대양여 방식에 따라 이전 후적지를 개발해서 공항을 건설하는 방식이어서 건설비를 따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방식으로 주민투표를 할 것인지 국방부가 지자체를 설득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다. 주민투표 방식이 곧 정해지면 통합공항 이전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통합공항 이전 사업으로 경북에는 사실상 10조 원의 사업이 생기는 만큼 탈락지역 주민에 대한 설득 등 이전지역 문제는 경상북도가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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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향우회 2019-09-21 14:01:15
주민투표까지 마쳐야 다음 단계인 유치신청을 할 수 있는데
의성군의 동의를 받질 못하니 투표단계까지도 안 가고 끝난다.
김영만은 소보/비안이 이전지로 선정돼도
유치신청을 안 하겠다며 스스로 4자 합의를 깼는데
사실 김영만은 유치신청할 기회조차도 없다.
투표까지도 안 가고 끝나는데 무슨 유치신청권 갖고 되잖은 짓인가?
11월 말까지도 영만이가 욕심을 버리지 않는다면
4년을 끌어봐도 이전지 선정을 위한 진행이 안 되니
대구시가 공항이전 포기선언을 할 가능성이 크다.

의성향우회 2019-09-21 14:00:33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혼자보다는 의성과 군위가 함께 할 때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으며 대구경북의 동반성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물 들어 올 때 노 저어라’는 말이 있다.
기회는 매번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통합공항 공동유치를 위해 두 자치단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
각국의 비행기가 의성·군위의 하늘길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세계 속의
의성·군위통합공항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이전지 문제가 풀릴 것이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9-21 13:59:43
김영만이 우보 개지랄도 풍년일세.
난리법석일랑 있는 대로 다 떨고 쉬지 말고
각 면마다 찾아다니면서 돈도 마구 퍼 주고
경품도 푸짐하게 주고 유치행사 거창하게 벌여라.
투표찬성률도 100 넘게 만들고.
미친개처럼 입에 게거품 물고 우보 뭐라 있는대로
씨부리다가 마지막 발악까지 다하고 뒈지거라.
그런다고 우보에 공항가랴?
돌대가리 김영만이는 투표로 가서 이길 거라고 학수고대 중.
우리 의성군은 적폐세력 국방부 놈들 말은 절대 안 들어.
투표까지 안 가고 공항이전 무산으로 직행할 것이다.
혹 더 진행되더라도 투표찬성률로 이전지 결정하게 두지는 않지.
투표찬성률은 50%만 넘기면 되는 통과의례로 될 거야.
100%도 필요 없고.
반영은 안 하나? 김영만이 좋으라고 반영?
의성군이 반영하게 둘 것 같냐?
의성군은 멍청한 놀부 김영만과는 다르다.
결과는 공항이 소보/비안에 오든, 나가리 되든 둘 중에 하나.
그럼 군위 김영만은?
의성과 똑같이 소보/비안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9-21 13:59:09
1. 공항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확장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2. 상식이 있다면 소보/비안의 공동후보지가 모든 면에서
산악지대 우보를 크게 앞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3. 공항 전문가들의 코멘트를 무시하고, 오로지 주민투표로
그것도 불공정한 방식의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는 짓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4. 왜 상생을 거부하는가? 이유가 무엇인가? 대구시장과 김영만의 우보일대
부동산 투기로 정치자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 때문인가?
5. 대구경북과 국방부는 상생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6.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일관할 시 공항이전은 무산된다고 보면 된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9-21 13:58:33
국방부와 대구시의 적폐행위가 종식되지 않는 한
대구공항은 곧 이전무산의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의성군이 액션을 취하는 날 바로 이전무산으로 간다.
국방부나 대구시의 우보 발광하는 짓 그만둬라.
이전무산은 국방부와 대구시의 편파적인 행동의 업보 때문이다.
경북도도 간사한 짓 그만두고 정당하게 이전지가 선정되게 하라.
연말까지 이전지가 선정돼야 할 당위성도 없다.
의성군의 자존심을 마구 짓밟는 행위 용서 못한다.
탈락지역 유인책 뭐라 지껄이지 마라.
그딴 것에는 아무런 관심이나 미련도 없다.
소보/비안에 공항유치 아니면 이전무산으로 바로 직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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