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생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면  평안할 것이나 독단을 행하면 시끄럽겠구나.

의지가 강해지는 날이니 다른 이의 의견을 무시할까 걱정이로다.

60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다.

다른 이의 진심어린 충고가 귀에 거슬리니 좋은 벗을 잃을 수도 있구나.

거북한 마음은 내려두고 진심을 전하는 벗에게 감사하자.

72년생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인정하는 자세를 가져보자.

핑계로 일관하려 하면 신뢰를 잃으니 소탐 대실이 되는 것이다.

84년생

금전 거래를 하게 된다면 문서로 남겨두는 것이 필요하리라.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금전거래는 뒤끝이 좋지않으니 문서로 남기는 것이

피치 못할 방법이로다.

   

 

49년생

구설이 발생하니 인간 관계로 인한 것이로다.

믿었던 이에게 뒤통수를 맞거나 자신의 말 많음이 문제일 수 있도다.

말수를 줄이고 자신의 비밀을 쉽게 말하지 않도록 하자.

61년생

교통사고나 낙마 등의 사고가 우려되니 매사가 조심스럽다.

생각지 못한 사고나 병고를 앓을 수도 있으니 신중하고 갑작스런 일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73년생

음해하는 이가 있으니 심신이 피로하구나.

가까이 있는 사람일 수 있으니 함께 일하는 동료이거나 친구일 수 있으리라.

잘남을 과시한 원인제공이 있을 수 있으니 몸을 낮추고 늘 겸손하라.

85년생

사랑은 늘 감동만을 주는 것은 아니다.

부족함에 안타까움과 서운한 감정에 분노하는 것도 사랑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사랑한다면 조금 더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더한 사랑으로 감싸주자.

 

 

50년생

다소 산만함이 걱정이로다.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매사에 불안불안하구나.

잡념을 떨치고자 기도해보자.

62년생

스트레스가 많으니 작은 일에도 민감해지는구나.

공연한 일로 짜증내어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74년생

스스로의 부족함은 인정하고 바꾸어 가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괜한 자존심으로 인정하지 못함은 부끄러운 일이니 인정하고 바꾸어 가자.

86년생

오버 페이스가 걱정이로다.

의욕이 너무 앞서 무리하거나 사람들의 불편을 눈치못채는 실수를 할 수 있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니 들뜬 마음은 차분히 다스려보자.

   

 

51년생

욕심은 늘 화를 불러오게 되어있음이라.

과한 욕심으로 평탄함이 무너지니 평지 풍파로다.

63년생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 건강 또한 중요하다.

매사가 뜻대로 잘되지 않으니 우울감이 들 수 있구나.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로 강한 멘탈을 유지해가보자.

75년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게되면 나서는 행동은 자제하자.

뒤에서 지켜보는 것이 좋을텐데 괜히 나서다 분쟁과 마주할 수도 있으리라.

87년생

젊다는 것은 열정이 있음이다.

자신감이 다소 떨어지니 매사에 망설이게 되지만 강한 열정으로 자신있게 부딪쳐보자.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52년생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굽히지 않는 모습은 아랫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리라.

굳은 절개를 보임으로 명예를 더 높혀보자.

64년생

재물운이 다소 불길하니 뜻하는 대로 풀려가지 않겠구나.

행한이 다소 막힘이나 장애가 많을 시기이니 무리하지 말고 내실을 다져가자.

76년생

주위의 여건 변화도 알고보면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스스로가 신념을 가지고 임할 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듯 변해가는 것이다.

미리 겁먹고 행함을 망설이거나 예측함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88년생

조금씩의 변화가 일어나니 반가운 일이로다.

도움의 손길이 있거나 막힘에 풀려감이 있으리라.

   

 

53년생

결정을 앞두고 전전긍긍하니 선뜻 결정하기 쉽지않은 사항이로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드니 그러하지만 시간의 낭비도 손실이니 일단 행하라.

65년생

옛사람을 만나거나 소식을 듣게되니 상념에 잠기리라.

옛 추억이 떠오르니 공연히 발걸음이 추억 속에 머물겠구나.

77년생

감언이설이나 현혹됨으로 유횩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달콤함 속에는 치명적인 독이 숨겨져 있으니 탐닉함을 경계하라.

89년생

좋은 듯 나쁘고 나쁜 듯 좋으니 좋고 나쁨이 반반이로다.

세상사 생각하니 나름이니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기대감으로 가득채워

가면 그 길 끝에는 좋은 것만 남으리라.

   

 

54년생

답답함이 커져가니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구나.

아직은 때가 아니니 고통을 감내해야 하리라.

66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장애가 많고 반대에 부딪치니 근심이로다.

주변의 반대에 힘겨워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정도라면,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행하는 것이 마음 편한 일이니 결과가 무슨문제인가.

78년생

장거리 출장이나 짧은 여행을 할 수도 있는데 준비는 철저히 해서 하자.

준비의 부족으로 불편할 수 있거나 하고자 한 일에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으리.

90년생

스타일 변신으로 가라앉은 기분을 업 시켜보자.

다소 가라앉거나 답답해진 일상에 변화가 필요하구나.

   

 

55년생

초지 일관이라 굽히지 않는 자세로 임하니 결과에 상관없이 기쁨이로다.

우왕좌왕 하여 흔들리는 의지보단 굳은 신념으로 행함이 어찌 아름답지 아니한가.

67년생

구설에 시달리거나 다툼 등으로 산만할 수 있구나.

이또한 지나갈 것이니 너무 의미두지 말고 의지를 다져감이 필요하리라.

79년생

어려움과 고난이 첩첩이니 포기하고 싶은 생각으로 상념에 잠기는도다.

참고 인내한 자, 반드시 성취의 기쁨 누릴 것이니 조금만 더 참아보자.

91년생

옳지 않은 방법으로 얻고자 하지 말라.

얻을 수는 있겠으나 어찌 그것이 자신의 것인가, 긴 후회를 남기게 될 것이다.

   

 

56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꼬여가니 해결의 실마리가 쉽지 않구나.

행한이 불길한 탓이니 무리하게 풀고자 나서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옳으리.

68년생

티끌모아 태산을 이루는 형국이니 시작은 초라해도 결과는 창대하리라.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니 인내하고 

꾸준히 정진함에 모자람 없도록 하자.

80년생

대수롭지 않다고 여긴 일이 일파만파의 결과를 가져오는구나.

사소한 것에 무심히 대처하여 좋지 않은 결과를 만날 수 있으니,

사소함도 신중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겠구나.

92년생

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이 옳으리라.

곁눈을 팔거나 새로운 것에 현혹되기 쉬운데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아보자.

   

 

57년생

지금의 수고로움이 내일의 힘겨움에 대한 준비라면 무엇이 힘겨움인가.

수고로운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으로 대비할 수 있으리오.

69년생

일상에 지친 영혼은 잠시 기도로 달래보면 좋겠구나.

일탈의 충동이 문득 들지만 책임감이 강해 놓을 수가 없구나.

스스로를 위로하고 달래보면 좋을 날이로다.

81년생

말만 앞세우니 신뢰를 얻을 수 없을 것이로다.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일 때 체신이 살아나니 떳떳하리다.

93년생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니 이직이나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들이 살아나는구나.

신중하게 생각하고 변화는 나쁘지 않으니 검토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늦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좋을 때이니 변화의 물결은 받아들여보자.

   

 

58년생

하고자 하는 일과 현상의 괴리가 있으니 조급함이 문제로다.

마음만 급할뿐 결과를 얻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니

느긋함을 갖도록 하고,조력자의 조언이나 도움을 받아보자.

70년생

몸과 마음이 모두 아프니 서러운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구나.

내 뜻과 반하거나 외톨이가 된 듯한 생각에 서러운 감정이 들겠구나.

세상사 모든게 나와 같지 않으며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없는 법이다.

82년생

변명으로 위기를 넘겨보려 하지말라.

잔꾀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니 정면돌파가 답이로다.

94년생

헛된 욕심으로 비난받거나 스스로 허탈감에 들수 있으리라.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거나 분수에 넘치는 것을 얻고자 하지는 말자.

   

 

59년생

시비로 인한 구설이 우려되니 다툼은 경계하자.

음해하거나 시비를 거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마음 상하지만 참아보자.

참고 이겨낸 이는 행한이 자유로울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근심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인내함이 필요하구나.

71년생

허세로 인해 비난받거나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조심하자.

겉으로 보이는 것에 연연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아닌 것이다.

83년생

재물의 손재나 부서짐이 우려되는 날이구나.

지출이 많거나 잃어버리는 등 행한이 불길하니 매사에 조심하자.

새로운 것에 투자하거나 투기 등에 눈돌리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으리라.

95년생

다툼이 우려되는 날이니 연인사이에 언쟁은 삼가라.

강대강이 부딪치니 소리가 요란하고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힘겨움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