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9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9.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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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19일 목요일

(음 8월 21일 기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마음 속에 품었던 소회를 풀어내 보자.

말 못하고 속만 끓였던 것들을 마음껏 풀어내어 속시원한 시간이 되어보자.

60년생

진흙 속에 감춰진 보석이 빛을 발하는구나.

그동안 감춰진 진가를 보여줄 수 있으니 마음가는 대로 행하여보자.

72년생

말수는 줄이고 행동함은 신속하고 언행일치하라.

말만 앞서고 주절주절 핑계가 많은 사람은 신뢰가 떨어진다.

가까이 그런 사람이 있다면 멀리 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스스로도 바꿔가자.

84년생

전체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한 날이구나.

개인의 이익을 위한 욕심을 부리면 얻는 것은 있겠으나 잃는 것이 더 많다.

   

소띠
소띠

 

49년생

사람들이 칭송하니 명예가 더 높아지는구나.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수 있는 시기이니 덕을 쌓은 이는 기쁘도다.

61년생

자신의 생각이 맞더라도 다른 이의 의견도 존중하고자 하라.

설득할 수 없다면 존중하고 배려함이 지혜로운 대처가 될 것이다.

73년생

조바심이 드니 결정에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느긋함을 가지기가 쉽지 않겠으나 옳은 결정을 위해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일 것이다.

85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이가 되도록 하자.

지금은 한걸음 물러서 대세를 관망함이 올바른 처신이 되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구설과 시비가 따르니 혼란스럽구나.

독단으로 인한 흉일 수 있으니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해보자.

남의 일에 공연히 참견함도 좋지 않으니 오지랖 넓은 행동은 삼가자.

62년생

만사에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는 법이다.

건강을 위한 것이지만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되니 적당하게 하도록 하자.

74년생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치거나 음해나 시기 등으로 힘겨울 수 있구나.

빛남을 자랑한 결과일 수 있으니 과신함을 경계하고 겸손한 자세를 가져보자.

86년생

오지랖은 넓고 융통성이 없다면 어디에 써야 할 것인가.

남의 일에 참견함이 많고 원칙주의자로 융통성이 없다면 끔찍하구나.

충고나 비난에 귀 기울여 바꿔갈 것은 빨리 바꿔가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변덕이 죽 끓듯 하니 주변 사람들이 힘겹구나.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그러한 것이니 기도로 마음을 정리해 가보자.

63년생

계절의 변화도 있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건강체크를 받아보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는 것이니 과해도 흉한 것은 아니다.

75년생

동업자가 있는 이는 의견충돌이나 이익의 배분문제로 다툼이 있을 수 있구나.

신뢰가 무너지면 한배를 탈 수 없으니 서로의 신뢰에 금이 가는 행동은 삼가라.

87년생

화해의 기운이 도니 반목하던 이와 화해가 기대되는구나.

만사가 여의하니 뜻한 바를 얻을 운세이므로 먼저 손을 내밀어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막혀있던 것이 풀려가는 운세이니 한동안 괴롭혀 온 근심이 빠져나가겠구나.

방심은 금물이니 일시적 현상에 너무 도취되지 않아야 해결될 것이다.

64년생

내가 하기 싫은 일이면 남도 하기 싫은 법이다.

자신의 할 일을 남에게 떠미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6년생

도화의 바람이 불어오니 감당이 불감당이로다.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 부정한 일에 연루됨을 경계하라.

주색잡기가 모두 흉하니 하지 않는 것이 훗날을 위해 좋으리라.

88년생

밤늦은 음주는 흉살을 불러오니 주의하라.

작은 손실이 발생하거나 사고수 등이 보이니 귀가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뱀띠
뱀띠

 

53년생

편견이나 오만함으로 사물의 판단에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스스로 단정지음으로 실수가 발생하겠구나.

과신하여 단정짓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65년생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형국이로다.

순간의 모면은 되겠으나 그로인해 감당해야 할 몫이 늘어날 수 있으니

잔꾀로 모면하고자 하지는 말자.

77년생

계획한 일의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전부가 아니라 다소 아쉽지만 결과를 얻음에 기뻐하고 더욱 정진해가자.

89년생

연인과의 다툼이 예상되니 이해하고 양보하고자 하라.

서운한 감정을 너무 내세워 감정적 싸움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으니 힘겨움이 커져 가는구나.

힘겨운 가운데 결실도 조금씩 있을 것이니 희망의 끈은 놓지말자.

66년생

망신수가 보이니 남의 것을 탐하거나 허욕을 경계하라.

분수를 지켜가면 평안할 것이니 과함을 경계하고 도리를 지켜가자.

78년생

친구의 등에 칼을 꽂지 말라.

반목하거나 사이가 벌어진 친구가 있다해도 험담을 하거나 음해하지는 말라.

친구의 치부를 공개하여 징치하고자 함은 스스로가 더 못한 인간이 되리라.

90년생

형제와 다투거나 가까운 사이와 반목할 수 있구나.

사소한 문제가 감정을 자극하니 자존심의 문제로다.

쉽게 풀려갈 문제가 아니니 중재자가 필요하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갑자기 친절하거나 연락 없던 이가 연락 오면 경계하도록 하자.

세상에 공짜는 없고 현혹됨은 친절함에서 시작됨을 잊지말자.

67년생

서류로 인한 흉살이 예상되니 문서로 행하는 일은 신중하게 하자.

부동산 계약도 독소조항은 없는지 꼼꼼이 살펴보고 결정하자.

79년생

도난이나 횡액, 손재 등이 예상되니 매사가 불길하다.

금전거래는 절대 금하고 새로운 투자는 불가하며 투기에 현혹됨을 주의하라.

91년생

오래된 인연과의 정리가 예상되니 심란하구나.

연인사이에 이별운이 보이니 신중하되 아닌 것은 빨리 정리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얻는 것이 있으면 그만큼 베푸는 것도 필요하다.

베푸는 것이 나가는 것이 아닌 덕을 쌓아둠이니 훗날 돌려받을 것이다.

68년생

부부사이에 갈등이 예상되니 걱정이로다.

다툼은 짧게 화해는 빠른 것이 좋으니 양보하고 배려하여 문제를 키우지 말자.

80년생

결과가 다소 미흡하니 실망스럽구나.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지말고 다음을 기약해보자.

92년생

자신의 실수에는 관대하고 타인의 실수에는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 아닌지

살펴보면 좋겠구나.

이율배반적 행동이 비난 받을 수 있으니 진실의 잣대는 

정직하게 행하도록 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과로로 인한 병고를 앓거나 과음으로 인한 술병 등이 염려되는구나.

과하면 만사가 흉해지니 절제할줄 아는 지혜를 배워가자.

69년생

음해하는 이가 있을 수 있으니 빛남을 자랑하지 않도록 하자.

기대 이상의 결과들이 따르니 기쁜 일이지만 그로인한 음해가 걱정이로다.

81년생

몸은 천근만근 이지만 처리해야 할 일은 태산이로다.

도와줄 이 없으니 푸념말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보자.

93년생

욱하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주의하자.

감정조절이 쉽지 않은 날이니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로 다스려 가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깜박깜박 깜박이 등을 켜놓은 것도 아닌데 자꾸 깜박하는구나.

건망증으로 물건을 분실하거나 낭패를 당할 수도 있으니 가스불 조심하고 

물건 분실 등에 정신 바짝 차려보자.

70년생

공연한 자존심을 내세우니 아집으로 비춰질 수 있구나.

때와 장소가 있고 쓸데없는 행동은 자제함이 옳으니 다스려가자.

82년생

뿌린만큼 거두는 것이니 욕심을 부리지는 말자.

세상사 공짜는 없고 모든일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니 작은 노력으로

큰 결실을 바라지 말자.

94년생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으면 신뢰감을 잃는 것이니 매우 흉하다.

진실됨을 보이고자 노력하고 주변에 그런 이가 있다면 절연하도록 하라.

핑계로 일관하면 거짓이 되고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게되는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계절성 질병이나 작은 병고가 우려되는구나.

감기몸살 정도로 넘어 갈 수도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니 잘챙겨가자.

좋고 나쁨이 혼재되어 있으니 얻고 잃음이 있으리라.

71년생

해가 구름을 가리니 행한에 막힘이나 장애가 예상되는구나.

중요한 일을 추진중이거나 결정해야 한다면 다소 신중함이 필요하리라.

83년생

만사에 자신감이 넘치니 거침이 없겠구나.

과함은 늘 흉하니 절제하는 것을 잊지말고 조절함이 필요하리라.

오지랖 넓게 다른 이를 독려함은 좋지 않으니 자신의 일에만 충실하라.

95년생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것이니 힘겨움은 그 또한 한발 나아가는 중이다.

젊음의 기회와 에너지는 하나의 과정들을 지나오는 중이라 생각하자.

다만, 잊지말고 반복하지 않아야 아름다움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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