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9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9.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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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23일 월요일

(음 8월 25일 계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목적의식이 강해지니 실현욕구 또한 강해지는구나.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순탄하게 뜻을 이룰수 있으리라.

60년생

열정이 넘치니 과하지 않을까 걱정이로다.

자신감이 넘치니 무엇을 못하겠냐만 의욕이 너무 넘치는 것도 흉하다.

과하지 않게 조절하여 가는 지혜가 필요하구나.

72년생

아랫 사람의 실수나 함께 하는 동료의 실수 등으로 마음 상할 수 있구나.

대인배의 모습으로 실수를 덮어주는 아량을 베풀어보자.

84년생

투자한 곳이 있다면 약간의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승리의 축배를 들기에는 다소 미흡하니 과신하여 착각하는 실수를 조심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니 판단에 신중을 기해야 하겠구나.

예단하거나 예측으로 결과를 보기 전에 결론짓는 행동은 좋지않다.

61년생

쉽게 생각한 일이 의외로 어려워 처리에 애를 먹을수도 있구나.

스스로 과신함이 문제이니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73년생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성사되거나 풀려가니 만사가 순조롭구나.

숨겨진 자신의 매력이나 능력을 뽐낼 수도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행하라.

평소 준비하며 노력한 이는 그에 따른 대가를 받음이니 그것이 순리이다.

85년생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니 헤쳐나갈 방도가 막막하구나.

귀인의 도움이 필요한데 남자보단 여자의 도움이 큰 역할을 하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분수를 지켜감은 아무리 강조해도 넘치지 않는다.

자신의 분수를 지켜갈 때 비록 부족해도 넉넉하니 아름다운 것이다.

62년생

일각이 여삼추인데 원하는 바는 그리 쉽게 다가오지 않는구나.

마음은 간절하나 원하는 것을 얻기에는 아직 때 이른감이 드니 힘겹구나.

74년생

기대이상의 성과나 수입등이 예상되니 운기의 흐름이 좋은 탓이로다.

기분 좋은 일이 많을날이지만 인간관계에서는 다소의 장애가 걱정이구나.

모두가 만족되지 아니하니 적당함에 감사하고 정진해갈 때 행운은 이어지리라.

86년생

자신이 하고 싶다고 모든 것을 자신의 뜻대로 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이니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본으로 지켜가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앞세운 걱정으로 잠 못이루는 밤이로다.

미리 걱정하여 힘겨워할 수 있으니 발생하지도 않은 현상에 전전긍긍하지 말자.

63년생

자만심으로 인해 실패를 겪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겸손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으니 

몸을 낮추고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75년생

갑작스레 우울감이 드니 인생무상이 느껴지는구나.

앞만 보고 달려온 일상인데 문득 드는 존재감에 허무함이 밀려드는구나.

기도로 마음을 달래보고 존재감을 찾기위한 길을 나서보자.

87년생

뜻대로 잘되지 않음은 때가 이르지 않음이다.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정진함을 이어갈 때 

성취의 길은 가까이 있으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정도를 지켜갈 때 진행의 속도는 더디겠지만 결과는 만족하리라.

빠르게 얻기위해 편법이나 정당하지 않은 것을 택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64년생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마음 급한 성취욕이 실수를 부르게 되니 성급함은 잠시 내려두자.

76년생

근거없는 자신감이 넘쳐나니 지켜보는 이는 불안하리라.

계획성없는 행보는 주변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니 철저한 계획과 비전을 제시하자.

88년생

얻고자 한다고 모두 얻을 수는 없는 것이다.

열 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지만 안되는 것은 안되니, 

허황된 것에 에너지 낭비와 시간낭비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경쟁자가 생기거나 방해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어 불편하구나.

사업자나 작은 무리에서도 돋보임을 시기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리라.

65년생

컨디션 조절에 신경써서 무리하지 않도록 하자.

건강에 다소 불안한 기운이 감도니 미리 체크하고 챙겨감이 지혜로움이다.

77년생

만족되지 않으니 매사에 짜증나는 일이 많구나.

불똥이 다른 곳으로 튀지않게 관리하고 스스로의 멘탈을 강하게 키워가보자.

89년생

독단이나 고집스러움으로 인해 비난받거나 따돌림을 당할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자기 주장이 옳더라도 한발 물러서 무리와 화합하고 공존하고자 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미운 이에게 떡하나 더 주라고 했듯이 미운사람에게 더 친절하게 대해보자.

사람을 차별하는 모습은 보기 흉하니 밉다고 드러내면 자신만 나빠진다.

66년생

감춰둔 매력을 한번 뽐내보자.

열정이 되살아나 넘치는 기운이니 자신감으로 매력을 발산해보자.

78년생

의욕이 너무 넘쳐 흉할수 있으니 넘치는 의욕은 조금만 조절해보자.

과하면 모자람보다 못하니 너무 의욕에 넘치는 것도 오히려 흉하다.

90년생

노력의 성과를 얻지 못하니 허탈하구나.

지금은 행한의 흐름이 성취하기 쉽지않은 때로다.

너무 실망 말고 꾸준히 정진해갈 때 후일을 기약할수 있으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남의 것이 탐나고 부럽지만 비교함은 자제하자.

내게 가진 행복의 파랑새를 스스로 버리는 격이니 있는 것에 만족해가자.

67년생

도리를 지켜감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으리라.

인간의 도리를 다해가니 빛이나고 명예도 높아지리라.

79년생

오랜 근심의 해법을 찾을 수 있으리니 쉽게 포기하려 하지 말라.

세상사 마음 먹기 나름이니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면 이룰수 있으리라.

91년생

젊다는 것은 진취적이며 잘못된 것은 과감히 개선할 줄 아는 것이다.

융통성의 발휘가 필요한 날이니 원칙에 너무 매여 후회하지 않도록 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많을 날이니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겠구나.

새로운 것과의 만남이 나쁘지 않은 시기이나 무리함은 경계하라.

68년생

쉽게 얻은 결과물은 쉽게 나가게 되어있는 법이다.

힘들인 과정이 필요한 것을 쉽게 얻고자 힘쓰지 말자.

얻은들 허상이니 모래성이나 다름없음이다.

80년생

인간관계에 적절한 조절이 필요한 시기이구나.

과하면 모자람보다 못하듯 너무 친밀함에 지켜야 할 선을 넘나듬은 흉하다.

92년생

두각을 나타낼수 있는 날이니 자신감있게 행하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성취에 도취되어 겸손함을 망각하면 해놓고 욕먹는 일을 만들게 되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무언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날이구나.

기다리던 소식을 듣거나 사람이 와서 즐거우리라.

만사가 형통하니 평안함이 느껴지리라.

69년생

정면충돌은 피하고 한걸음 물러서 관망함이 필요하리라.

마음에 들지 않는 이로 인해 마음 불편하더라도 싸움으로 해결코자 말자.

81년생

팔랑귀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감언이설이나 달콤하게 현혹하는 말을 

조심하자.

재물의 손해나 판단의 실수로 큰 후회를 남길 수도 있겠구나.

93년생

음양이 화합하니 사랑의 감정이 깊어가는구나.

좋은 인연과의 만남으로 사랑을 키워갈 수 있는 날이로다.

   

개띠
개띠

 

58년생

거짓으로 현상을 모면하려 들지 말자.

잘못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조금의 체신깎임에 너무 연연해 하지말자.

소탐대실 하게되니 정면돌파가 오히려 나을 것이다.

70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잘 지켜가는 것이 필요하리라.

격 없다고 예의를 상실하면 소중한 사람을 스스로 잃게되니 주의하라.

82년생

상대에 대한 평가는 늘 신중하도록 하자.

너무 과대평가함도 흉하고 너무 과소평가함도 흉하다.

있는 그대로를 보고자 하고 평가하고자 하는 

잣대를 쓰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94년생

자신의 속마음이 들켜버리니 당황스러울 날이구나.

마음에 품고 있던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이 들켜 당황스러울 날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으니 언행에 무게를 실어보면 좋으리라.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얻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천군만마를 얻어보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니 진심어린 칭찬은 사람을 이끌어오게 하리라.

71년생

초조함이 커져가니 더딘 성취에 집착하게 되는구나.

모든 것은 때가 있으니 마음 졸인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리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의 뜻에 맡긴뒤 기다림의 미학을 깨달아보자.

83년생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니 과한 욕심은 내려두도록 하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기 마련이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결과를 얻기 위한 땀의 투자에 최선을 다해보자.

95년생

연인이 슈퍼맨은 아닌 것이다.

너무 과한 의지나 바람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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