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9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9.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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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24일 화요일

(음 8월 26일 갑자일)

쥐띠
쥐띠

 

48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매사에 신중함이 필요하리라.

문서작성이나 금전거래는 더욱 신중함을 기하도록 하자.

60년생

교통사고나 횡액수 등 일진이 그리 좋지 못한 날이니 조심스럽다.

기호지세라 호랑이 등에 올라탄 형국이니 조심하고 주변의 충고나

조언에 귀 기울여 수용함이 문제해결에 수월하리라.

72년생

사람의 유혹이 따르는 날이니 인간관계에 조심해야 하겠구나.

여성의 경우는 달콤한 말이나 현혹하는 말에 속지않도록 하라.

84년생

오지랖 넓은 행동이나 언행으로 낭패를 겪거나 곤란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어른이나 윗사람에게 불손한 행동도 하지않는 것이 좋으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여 욕심부리면 손실을 초래하니 욕심내지 말라.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다스려 챙겨가도록 하자.

61년생

겉과 속이 다른 이를 경계토록 하자.

가까이 그런 이가 있다면 멀리함이 훗날 닥칠 흉을 대비하는 것이 되리라.

73년생

분주한 일상 속에 이익은 다소 부족하리라.

작은 성취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행운의 여신은 길을 인도하리라.

85년생

중상모략이나 비방의 중심에 설 수 있으니 불안하구나.

자신의 빛남을 자랑하지 않는 자세가 힘겨움 가운데 헤쳐갈 길을 찾으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베풀어 닦아놓은 덕은 훗날 힘겨움을 헤쳐나갈 힘이 되리라.

땀의 노력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행한 만큼 되돌아 올 것이로다.

62년생

언행으로 인해 구설에 오를 수도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자.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을수 있지만 잘못된 언행은 쌓아온 덕망을 일시에

무너지게도 한다.

한번 더 생각하고 내뱉도록 하라.

74년생

매사에 이루어짐이 더디거나 쉽지 않은 상황들이 이어질수 있구나.

좀 더 노력하고 정진해 간다면 이룰수 있을 것이니 실망으로 포기하려말라.

86년생

여자문제로 시끄러울수 있으니 부정한 관계를 이어오는 이는 조심하라.

변명은 문제해결에 도움 되지않으니 솔직하게 인정하고 해법을 찾고자 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나이많음이 계급장은 아니니 경륜과 덕으로 이끌고자 하고,

독선을 행함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일이니 조심함이 필요하리라.

63년생

부정한 관계는 실패를 이끄는구나.

중도의 좌절이나 이별의 기운이 강해지니 정리의 마음이 깊이드는 날이로다.

순간의 판단착오로 긴 후회의 시간을 보내야 하니 신중하게 결정함이 좋으리라.

75년생

환경의 변화나 새로운 것의 시작 등이 나쁘지 않은 날이로다.

이미지 변신 등 주변 생활의 변화도 좋을 날이니 무언가 새로운 것과 만나보자.

87년생

도처에 함정이 많을 날이니 예측하거나 예단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뜻밖의 상황들에 당황할 수 있으니 긴장의 끈을 놓지않음이 상책이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닥쳐올 미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날이니 긴장감을 늦추지 말자.

내실을 다지고 정신무장이 필요한 시기이니 흐트려짐을 경계하자.

64년생

밤늦은 음주나 무리한 일정 등은 좋지않으니 휴식을 취해줌이 좋으리라.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중용의 도를 깨달아가자.

76년생

금전적 목마름은 다소 해소되는 시기이구나.

검소함을 유지해가므로 안정을 잡아갈 수 있을 것이니 허영심을 경계하라.

88년생

조바심을 보이면 성취도 먼나라 이야기가 될 수 있으리라.

느긋함으로 승부할 때 기대이상의 성취도 얻을 것이니 조바심은 내려두자.

 

뱀띠
뱀띠

 

53년생

자신의 살을 내어줘야 원하는 것을 얻으리라.

협상을 성사시키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내어 놓을 줄 알아야

대화로 진전될 것이니 쉽게 넘기려 잔머리는 쓰지 말라.

65년생

인간관계에 불길함이 드니 좋지 않은 관계를 이어 오는 이는 조심스럽구나.

나쁜 싹은 일찍 도려내는 것이 좋으니 정에 너무 이끌리진 말자.

77년생

변화를 두려워 하니 머물러 발전이 없구나.

고통을 감내하지 않으면 어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리오.

89년생

대범함을 보일 때 어렵게 느껴지던 관계의 개선도 수월해질 것이다.

앞세워 두려움을 가지면 행할 수 없으니 미리 예단하지 말고 행하여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만사가 평안하니 순조롭구나.

시기질투 하는 이가 가까이 있으니 언행이나 행동에 신중함이 필요하리라.

작은 빌미가 큰 흉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 빌미를 주지 않음도 지혜로움이다.

66년생

편리함이 스스로의 판단력을 흐리게하니 조심스럽구나.

잘 따르고 받쳐주는 이가 있으니

너무 맹신하게 됨은 경계하는 것이 좋으리라.

78년생

늘 선이 될 수도 없고 늘 이길 수도 없는 법이다.

행함에 올바름이 반대의 입장에선 악이 되는 것이고

실패가 있으니 성공의 감사함을 아는 것이다.

다만, 인간의 도리를 지켜감에 부족함 없이 행하여 갈 뿐이다.

90년생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다면 고쳐나가도록 하자.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어렵지만 자신을 지키는 쉬운 길이니 바꿔나가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가족 문제로 근심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자녀의 문제로다.

자녀를 바로 잡아주는 것은 부모로서의 역할이니

먼저 흔들리지 말고 이끌어보자.

67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고 다소 산만한 날이니 사고수를 조심하고

상황판단의 잘못으로 실패가 우려되니 집중하고자 노력하라.

79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거나 기대했던 일이 무산될 수도 있구나.

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인데,약속을 잘지키지 않는 이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91년생

도토리 키재기인데 서로가 잘났다고 뽐내는 형국이로다.

동료나 친구끼리 서로의 공치사로 자랑질 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분주한 가운데 성취의 기운도 강하니 정진함에 채찍질을 가해보자.

달리는 말에 올라탔다면 더욱 박차를 가하는 것이 옳으니

멈추고자 하지 말라.

68년생

자만심으로 인해 실수하거나 비난받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미리 예단하거나 진중하지 못함으로 실패가 우려되니 신중하라.

80년생

작은 병고가 우려되니 몸살이나 감기로 힘겨울 수 있구나.

술자리 참석을 줄이는 것이 좋으니 절제하고 적당함을 유지해가자.

92년생

윗사람이나 상사로부터 질책을 받거나 다툴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속상한 마음을 술로 달래거나 화풀이를 엉뚱한 곳에 하고자 하지말라.

 

닭띠
닭띠

 

57년생

선행이나 덕을 베푼 것이 알려지니 명예가 높아지는구나.

평소 행함에 덕을 베풀고 선행을 해온 이는 아름답구나.

69년생

체면을 지키는 것에 연연하여 명분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끊고 맺음의 확실함이 필요하고 체면치레로 시기를 놓치지말자.

81년생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수 있구나.

다음이 또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말고 정진함에 부족함 없도록 하자.

93년생

오해로 인해 힘겨울 수 있지만 도움주는 이가 있거나 빨리 풀려갈 것이니

너무 상심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한 입에서 두가지 말을 하니 흉하구나.

책임지지 못할 약속을 하거나 뱉은 말을 행하지 못하니 체신이 떨어지리라.

언행에 신중하고 책임지지 못할 공수표의 남발은 하지 않도록 하자.

70년생

허영심이 발동하니 지갑이 얇아질까 걱정이로다.

외상은 소도 잡아먹는다고 하니 신용카드 사용에 신중하도록 하자.

82년생

좀 더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니 대충 엉성한 계획으로 행함은 주의하라.

정리되지 않은 계획표로 성취를 논하니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으리오.

94년생

형제간이나 가까운 동료와의 불화가 걱정이로다.

작고 사소한 감정들이 쌓여 한꺼번에 폭발할 수 있으니 화를 낸 당사자가

오히려 이상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로다.

상대를 배려하고자 하고 작고 사소한 서운함이라도 그때그때 풀고가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상가집을 가게되거나 가까이 위중한 사람이 생겨 인사갈 수 있구나.

도리는 지키되 음식을 먹거나 오랜시간 머무는 것은 좋지 않으니

빠른 귀가가 필요하리라.

71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신함은 좋지 않으리라.

능력 이상의 일을 행하여 성취코자 하여 힘겹고 어려운 것이니 살펴보자.

83년생

위로는 공경심을 아래로는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보자.

행함에 거침없이 하고 예의를 지켜갈 때 빛이 나니 받들어 칭송하리라.

95년생

이성문제로 본분을 망각할 수 있으니 흉하구나.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형국이니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지 못할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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