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대학연계과정 22개 강좌와 슈퍼토크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
10월부터 집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대학 평생교육원 11개소에 시 전역을 아우르는 대학연계과정을 개설해 무료로 운영한다. 주요 개설강좌로는 △우리 옛집 오감체험 △중국고대역사 아카데미 △아름다운 몸짓 우리춤 △자녀 스스로 수학을 학습하게 해주는 비법 △우먼아카데미 △도시농업과 원예치료 △와인제대로 즐기기 등 22개 강좌다.
대구시민대학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슈퍼토크는 연간 4회 운영되며 상반기 2회에 이어 3탄은 오는 25일 오후2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혜민스님과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주제로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김주오기자
10월부터 집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대학 평생교육원 11개소에 시 전역을 아우르는 대학연계과정을 개설해 무료로 운영한다. 주요 개설강좌로는 △우리 옛집 오감체험 △중국고대역사 아카데미 △아름다운 몸짓 우리춤 △자녀 스스로 수학을 학습하게 해주는 비법 △우먼아카데미 △도시농업과 원예치료 △와인제대로 즐기기 등 22개 강좌다.
대구시민대학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슈퍼토크는 연간 4회 운영되며 상반기 2회에 이어 3탄은 오는 25일 오후2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혜민스님과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주제로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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