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풀토래(대표 이동환)는 24일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급식 현장에는 (주)풀토래의 직원 10여 명과 적십자 대구북구지구협의회(회장 윤태임) 소속 봉사원 40여 명이 함께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 급식 봉사활동은 지난 3월부터 (사)한국치맥산업협회와 소속 회원사인 (주)풀토래, 뉴아시아, 참마음식품이 함께 달성공원과 두류공원에서 번갈아 실시하고 있으며, 11월까지 총13회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