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열리는 두번째 UFC 대회
정찬성, 12월 오르테가와 격돌
정찬성, 12월 오르테가와 격돌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한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UFC 대회에서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UFC는 12월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이하 UFN 부산)’ 메인이벤트로 정찬성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8·미국)의 페더급 대결이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폭넓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정찬성은 2011년 UFC 진출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UFC는 12월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이하 UFN 부산)’ 메인이벤트로 정찬성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8·미국)의 페더급 대결이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폭넓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정찬성은 2011년 UFC 진출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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