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다양화 등 매장 개편
롯데백화점 대구점 및 상인점은 가을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매장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여행용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문관을 마련하고, 등산 및 홈트레이닝 등 컨셉에 주목해 고객의 건강한 라이프 생활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점은 지하 1층에 다양한 여행용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하우스 오브 쌤소나이트’ 전문관을 선보인다.
글로벌 여행 가방 전문브랜드인 쌤소나이트의 대표적 브랜드인 쌤소나이트 블랙, 레드의 제품들을 비롯해, 프랑스 디자이너 Francois Lipovetsky가 2005년에 런칭 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리뽀 (Lipault), 하트만(Hartmann) 등을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여행 용품들을 비교 구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구점은 골프, 아웃도어 상품군 판매 증진을 위해 6층에 골프 웨어 전문 브랜드 ‘슈페리어’와 ‘볼빅’을 입점했고, 7층에는 프랑스 초경량 아웃도어 브랜드인 ‘몽벨’을 비롯,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랑 받고 있는 ‘콜핑’ 등 총 9개의 브랜드가 오픈할 예정이다.
상인점은 이번 가을 겨울 매장 개편 컨셉을 트레이닝, 친환경 등으로 잡았다.
최근 스포츠 상품군에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레이닝 슈트 브랜드 ‘다이나핏’과 ‘SOUP’, ‘꾸즈’, ‘라파올라’ 등 패션 브랜드를 대거 입점하고, 친환경 농산물 전문 브랜드 ‘자연농원’ 등을 선보인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최근 국·내외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여행용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문관을 마련하고, 등산 및 홈트레이닝 등 컨셉에 주목해 고객의 건강한 라이프 생활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점은 지하 1층에 다양한 여행용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하우스 오브 쌤소나이트’ 전문관을 선보인다.
글로벌 여행 가방 전문브랜드인 쌤소나이트의 대표적 브랜드인 쌤소나이트 블랙, 레드의 제품들을 비롯해, 프랑스 디자이너 Francois Lipovetsky가 2005년에 런칭 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리뽀 (Lipault), 하트만(Hartmann) 등을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여행 용품들을 비교 구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구점은 골프, 아웃도어 상품군 판매 증진을 위해 6층에 골프 웨어 전문 브랜드 ‘슈페리어’와 ‘볼빅’을 입점했고, 7층에는 프랑스 초경량 아웃도어 브랜드인 ‘몽벨’을 비롯,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랑 받고 있는 ‘콜핑’ 등 총 9개의 브랜드가 오픈할 예정이다.
상인점은 이번 가을 겨울 매장 개편 컨셉을 트레이닝, 친환경 등으로 잡았다.
최근 스포츠 상품군에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레이닝 슈트 브랜드 ‘다이나핏’과 ‘SOUP’, ‘꾸즈’, ‘라파올라’ 등 패션 브랜드를 대거 입점하고, 친환경 농산물 전문 브랜드 ‘자연농원’ 등을 선보인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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