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체육회 감독자 회의
참가 현황·애로 사항 등 점검
참가 현황·애로 사항 등 점검
경북장애인체육회는 30일 오후 2시 체육회 2층 회의실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차 감독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북선수단 종목별 감독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현황 및 경기 운영과 선수단 애로 사항 등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했다.
특히 감독자 회의에선 직원 및 종목별 감독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경기일정과 최종 등급통합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상위입상에 대한 전략과 안전한 대회참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경북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 임원 등 607명을 출전시킨다. 출전종목은 육상, 탁구, 보치아를 비롯해 전시종목인 슐런, 쇼다운 등 총 26개 종목이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이날 회의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북선수단 종목별 감독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현황 및 경기 운영과 선수단 애로 사항 등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했다.
특히 감독자 회의에선 직원 및 종목별 감독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경기일정과 최종 등급통합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상위입상에 대한 전략과 안전한 대회참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경북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 임원 등 607명을 출전시킨다. 출전종목은 육상, 탁구, 보치아를 비롯해 전시종목인 슐런, 쇼다운 등 총 26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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