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대구영선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남구 지역 32개교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등을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박우근 교육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 날 간담회는 곽상도 국회의원, 윤영애 시의원, 구의원, 교육청, 남구청, 남부경찰서 등 관계기관 및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의회 교육위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교육현안 간담회 중 남구 지역에서 처음 열린것으로 시설이 낡고 부족한 남구 지역 교육시설 개선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고 시의회는 밝혔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박우근 교육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 날 간담회는 곽상도 국회의원, 윤영애 시의원, 구의원, 교육청, 남구청, 남부경찰서 등 관계기관 및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의회 교육위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교육현안 간담회 중 남구 지역에서 처음 열린것으로 시설이 낡고 부족한 남구 지역 교육시설 개선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고 시의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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