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 경북도 예산정책간담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최고위원, 이인영 원내대표,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 김현권 TK특위 위원장, 도당 각 지역위원장 및 소속 도의원 등 중앙당과 경북도당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도 내년도 국비 요청 사업과 지역 현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포항에서 개최된 1차 간담회에 이은 것으로, 지난달 26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를 포함한 부지사, 각 실국장과 함께 협의한 ‘TK특위 간담회’의 주요 협의 내용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이날 간담회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최고위원, 이인영 원내대표,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 김현권 TK특위 위원장, 도당 각 지역위원장 및 소속 도의원 등 중앙당과 경북도당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도 내년도 국비 요청 사업과 지역 현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포항에서 개최된 1차 간담회에 이은 것으로, 지난달 26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를 포함한 부지사, 각 실국장과 함께 협의한 ‘TK특위 간담회’의 주요 협의 내용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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