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10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10.12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0월 13일 일요일

(음 9월 15일 계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가족간의 갈등이 발생하면 매우 흉하구나.  

양보와 배려하고자 노력하고 자존심 내세우거나 독단으로 행함은 자제하자. 

60년생

바깥 활동이 그리 좋지는 않구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좋으나 번잡한 일정은 좋지 않다. 

72년생

실속없는 일에 매달리니 시간낭비로다.  

공망의 운세이니 실속이 부족하리라.

무리하지 말고 순리를 따르고자 하라. 

84년생

타인의 비밀이나 인적사항을 쉽게 노출하여 비난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역지사지라 다른 이의 심정을 생각하고 행함이 필요하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아랫사람이나 주변 이로 인해 마음이 불편하겠구나. 

공연히 나섬으로 발생할 구설이니 빠른 수습에 힘쓰고 나섬을 주의하자. 

61년생

모임이나 단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으나 고사함이 좋겠구나. 

공명심에 취해 수락한다면 구설을 만들게 되니 후회할 일을 만드는구나.  

73년생

노력에 비해 성취는 크니 기분좋은 날이로다. 

과신함에 젖지 않도록 다스려감이 좋으리라.  

85년생

장거리 운행을 해야한다면 해지기 전에 빨리 다녀오자. 

밤늦은 운전이 부담스러운 시기이구나.

그것에 맞추고자  무리한 운전도 삼가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적당한 휴식이 필요한 날이니 바깥 일정을 취소하거나 축소해보자.

일욕심을 부리거나 무리한 일정은 흉하니 쉬어야 할 땐 쉬어주자.

62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산만함이 문제로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집중되지 못하니 겉도는 느낌이리라.

중요한 결정 등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고 분쟁으로 이어짐을 경계하라.

74년생 

긴장이 풀어져 경거망동으로 흐를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일의 마무리는 깔끔하고 꼼꼼하게 처리하여 뒷말을 남기지 말자.

86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질 수 있으니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다른 이에게는 관대하라.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의 지출은 쪼잔한 느낌주지 않게 

과감한 지출도 필요하지만 허세부림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가족이나 가까이 지내는 이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듯 하여 서운함이 드는구나.

세상사 내 마음 같지않고 알아주는 이 없으니 너무 연연해 하지말자.

63년생

다른 이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마련해보자.

진지하게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준다는 것은 덕을 쌓아가는 것이다.

내 이야기 하기보다 남의 말을 들어주는 여유를 가져보자.

75년생

체력이 바닥을 보이니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운동은 가벼운 산책 정도로 하고 휴식하며 지내는 것이 좋으리라.

87년생

정진해감은 끊임없이 해가야 하며 스스로에게 과신하거나 만족하지 않아야 한다.

늘 부족함을 느끼며 겸손한 마음으로 정진해 갈 때 비로소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늘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을 잃지말자.

   

용띠
용띠

 

52년생

독단으로 행함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리라.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화합하고 힘을 합치자.

64년생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참석하면 말수를 줄이도록 하자.

하고싶은 말은 많겠지만 한걸음 물러서 관망함이 맞을 것이다.

76년생

기대가 크면 항상 실망도 큰 법이다.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할 수 있는 날이니 많은 것을 바라지는 말자.

88년생

분수를 지켜가는 것이 유리하니 경거망동함을 경계하라.

과분함을 얻고자 하면 뒷감당이 힘겨우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능사로다.

   

뱀띠
뱀띠

 

53년생

가벼운 산행은 도움이 되겠으나 무리한 일정은 위험하니 신중하라.

과신함으로 후회를 남기거나 좋지 않은 결과를 남기니 과신함을 경계하자.

65년생

무리에서 빛이나니 명예가 올라가는 운세로다.

많은 사람을 이끌거나 사람속에 군계일학의 운세이니 중요한 자리에 오를 수 있구나.

빛날수록 겸손함을 잃지말고 유지해가자.

77년생

아랫사람을 다스림에 관대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름다우리라.

아랫사람의 실수나 잘못에 관대함으로 보듬어 주는 여유가 덕망으로 바뀔 것이다.

89년생

여행은 가까이 빠르게 다녀오는 것이 좋겠구나.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니 무리한 일정은 삼가라.

   

말띠
말띠

 

54년생

우울감이 찾아드니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구나.

계절의 우울함이 더해지니 갈 곳 잃은 마음이로다.

세월무상에 허망함이 찾아들 땐 기도로 마음을 달래보자.

66년생

건강을 잘챙기도록 하자.

감기몸살이나 급성으로 오는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평소에 건강관리에 신경쓰도록 하자.

78년생

일의 경중이 있고 순서가 있는 법인데 우왕좌왕 하니 흉하구나.

급하고 당장 처리해야 할 일부터 먼저 집중해서 하도록 하자.

90년생

전화위복이라 힘겨움이 있은뒤 반전이 기대되는구나.

정진함에 꾸준한 이는 더욱 그러하니 마음먹기에 달린 일이로다.

   

양띠
양띠

 

55년생

몸은 바쁜데 두서가 없으니 성취로 이어짐은 부족하구나.

다소 어수선한 상황들이 우려되니 집중하도록 신경쓰는 것이 필요하리라.

67년생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 매듭이니 혼자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구나.

중재자의 도움이 필요하니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을 청해보자.

79년생

도처에 장애와 막힘으로 행한이 불길하구나.

사고수도 보이니 여행길은 무거운 발길이다.

만사를 내려두고 휴식하며 기도하고 지내는 것이 복된 시간이리라.

91년생

마음은 가득하나 아직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정진함을 이어가야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으리라.

배우고 또 배워가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감정조절이 쉽지 않으니 참지 못하고 터트리겠구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의 폭발은 스스로 체신을 깎게 되니 조심하도록 하자.

68년생

육체적 힘겨움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을 날이니 힘겹구나.

너무 예민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할 수도 있으니 마음을 내려두고

관망할 줄 아는 여유를 가져보자.

80년생

오늘은 혼자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사람들과 함께해도 고독함이 느껴지는 날이니, 내면을 들여다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아갈 해법을 찾는 날이리라.

92년생

줏대없음이 부끄러운 날이겠구나.

주변에서 흔드는 말들에 갈대처럼 흔들려 버리니 줏대없는 자신이 부끄러우리라.

중심을 바로잡아 흔들림없이 지켜가자. 

   

닭띠
닭띠

 

57년생

무미건조함에서 벗어나 활력소를 찾아보는 날이 되어보자.

생활 속에 변화를 줘서 활력을 찾아보면 좋겠구나.

69년생

순간의 판단이 희비를 가리게 되니 신중에 신중을 기해보자.

감정적인 대처나 선택은 후회를 남기게 되니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자 하라.

81년생

실물수 있으니 바깥활동시 도난이나 분실을 조심하자.

사람많은 곳에 갈 때 특히 주의하고 신경쓰도록 하자.

93년생

언행을 주의하여 말실수로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하라.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순조로움이 이어지니 평탄한 운세로다.

역량이상의 것을 얻고자 과신하지만 않는다면 순탄하리라.

70년생

인간관계에 물러서 관망함이 필요한 때이니 관계의 유지를 생각한다면

너무 밀접해짐을 경계하고 물러서 관망하도록 하라.

좋은 관계일수록 예의에 신경쓰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신경써야 할 것이다.

82년생

정신적 빈곤이 우려되니 내면을 채우고자 하라.

군중속의 고독감이 밀려드니 계절의 영향일 수 있으나 

부족한 내면이 문제로다.

94년생

지출이 과해질 수 있으니 절제하도록 하고 검소함을 유지해가자.

연인사이에는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으나 빠른 화해에 나서면 문제없으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상대의 자존심을 어느정도는 세워줌도 필요하리라.

배려를 한다고 하지만 모를 수도 있으니 가볍게 한마디 툭 던져줌으로 상쇄하라.

휴식이 다소 필요하니 일욕심은 내려두면 좋으리라.

71년생

조급한 결정으로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숙고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혼자 결정하기 쉽지 않다면 아내와 상의하거나 조언을 구해보자.

83년생

과감하게 실행해도 나쁘지 않을 날이니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은 행하여 보자.

만사가 여유로울 날이니 행함에 거침없이 아름다우리라.

95년생

벗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겠구나.

즐거움이 있더라도 과하면 흉해지니 음주도 적당히, 만남의 시간도 적당히하라.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짐은 매우 흉하니 다스려 자제하도록 하라.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