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보건소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어린이 환아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운영에 나섰다.
자조모임은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환아 부모님들의 고통 경감과 무분별한 정보에 현혹되지 않고 과학적이고 근거 중심의 지식을 습득,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보건소 권경희 건강관리과장은 “아토피피부염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관리가 중요하므로 환아와 가족이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자조모임은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환아 부모님들의 고통 경감과 무분별한 정보에 현혹되지 않고 과학적이고 근거 중심의 지식을 습득,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보건소 권경희 건강관리과장은 “아토피피부염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관리가 중요하므로 환아와 가족이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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