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의 깊어가는 가을속 작가가 되어…”
“영양의 깊어가는 가을속 작가가 되어…”
  • 이재춘
  • 승인 2019.10.10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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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일도 전국 백일장
영양문인협회(회장 양희) 주관으로 12일 오전 10시 오일도 시공원(영양읍 감천리) 일원에서 ‘제8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이 열린다.

오일도 시인의 고향인 영양 감천마을에서 올해 8회째 개최하는 ‘오일도 전국 백일장’은 글쓰기와 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다.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백일장(운문)을 진행하며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시화전시, 청소년들의 시 낭송과 장기자랑을 볼 수 있는 청소년문화제, 안도현 시인의 특강 ‘네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등 시와 음악,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 출신인 오일도 시인은 시 전문지 시원(詩苑)을 창간, 문단에 예술지상주의의 꽃 피게 했다.

그의 작품은 주로 낭만적인 서정과 애상에 바탕을 두고 자유로운 감정 표출에 치중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주요 작품에는 ‘눈이여! 어서 내려다오’, ‘노변의 애가’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 양희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영양의 문인들이 주옥같은 글을 남겼듯이 많은 분들이 참가해 하루 시인이 되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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