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 시장 “통합 신공항 30~40분만에 가도록 만들 것”
權 시장 “통합 신공항 30~40분만에 가도록 만들 것”
  • 김종현
  • 승인 2019.10.10 21:00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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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감
“지방공항은 접근성이 중요
이용객 위해 재검토 용의는”
조원진 “가덕도 추진은 위헌”
대구시국감1
권영진 대구시장이 10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구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구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군위나 의성으로 이전할 경우 민간공항 수요부족으로 자칫 이용객없는 공항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회 행정안전위 이언주 의원(무소속)은 “대구공항은 입지 여건이 매우 좋고 (KTX가 다니는) 동대구역과도 가까운 장점 때문에 이용객이 늘고 있다”며 “항공 운항·물류에는 환적·환승이 중요한데 공항을 외딴곳으로 옮기면 지금처럼 많은 사람이 사용할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권영진 시장에게 이전 후보지역과의 교통수단과 소요시간 등을 묻고 “지방공항은 이용객 접근성과 접근을 위한 시간단축이 필요하다”며 “많은 재정을 투입해 건물만 큰 새 공항을 만들어놓고 사람이 오지 않는 지방공항이 적잖은데 예산낭비를 막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검토 할 용의는 없는지”물었다.

박완수 의원(자유한국당)도 “대구 민간공항·군 공항 통합이전은 사업비용 마련, 이전지 주민 여론 등을 놓고 볼 때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민간공항 사업성 검토가 이전지 결정 과정에서 배제되다시피 한 것은 사업규모나 중요성에서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구공항 통합 이전을 조급하게 밀어붙이다가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지냈으며 경남 창원이 지역구인 박 의원은 “십수년 간 수차례의 타당성 평가와 외국 전문기관의 검토, 관련 주체의 협의를 통해 결정한 김해신공항도 일순간에 전면 재검토 되고 있다”면서 “국가적인 항공사업을 주민투표로만 결정한다면 향후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도 있기 때문에 사업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시장은 “과거 도시 외곽이던 공항이 도시 팽창에 따라 도심화 해 확장에 한계가 있고 소음피해, 고도제한 등 도시발전에 장애로 작용한다”며 “신공항까지 철도연결, 도로를 확장하면 대구에서 30∼4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한편 윤재옥 의원(자유한국당)과 이진복 의원(자유한국당)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김해신공항 백지화 주장을 하고 있지만 대구에서는 통합신공항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권시장을 거들었다. 조원진 의원도 소음문제와 대구균형발전을 위해 대구공항의 통합이전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번 밀양신공항 문제때 밀양이 점수가 높았는데도 불구하고 국론분열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이 김해공항 확장과 대구공항 통합이전으로 나눈 것”이라면서 “가덕도 공항추진은 위헌이다. 국책사업 합의사항을 다시 뒤집고 선거 때마다 정치적으로 남부권 신공항, 동남권 신공항 말이 나오는 것은 대단히 정치적인 것”이라면서 “대구시가 중심을 잡아서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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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비안 손잡고 2019-10-13 19:12:55
민항은 소보면에
군공항은 비안면에
비안면 30만평의 항공클러스터
군위읍 내량리 일원 100만평의 항공클러스터!
군위/의성 상생, 대구/경북 상생,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핵심지역으로 발돋움.
소보/비안은 촉망받는 최고 으뜸가는 공항자리.

의성군민 2019-10-13 19:12:07
예전부터 김영만군수는 대구공항이전에 관한 모든 권한을
권영진 대구시장한테 일임한다고 외쳐왔다.
그런데 말과는 달리 김영만군수는 대구시장한테 일임하지 않고 있다.
말바꾸기와 배신의 역사뿐인 김영만군수는 조금도 믿을 수 없는 인물이다.
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는 사람의 입은 공업용 미싱으로 단단히 꿰매놓아야
할 것이고 주둥이에다 재갈을 물려 놔야 맞다.

대구시민추진단 2019-10-13 19:11:20
군위군은 4자합의를 잘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
살펴보건대 4자합의를 깰 만한 그 어떤 사유도 없다.
중구난방으로 소나 개나 의견은 분분한데
국방부는 과연 누구의 말에 따라야 하겠느냐?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의성군수, 군위군수가 합의한
4자합의만이 대의명분과 강제력, 구속력이 있을 뿐이다.
되잖은 군위군의회나 쓰레기 같은 우보추종자들의
명분없는 짓거리는 대구/경북인들한테 갈수록
왕따 당하고 미움만 받을 뿐이다.
대구시민들도 소보/비안이 우보보다 접근성이 더 좋다는
사실을 잘 안다. 우보 되잖은 헛소리 집어 치워라. 지겹다.
우보는 아무 가망없다고 다들 말하더라.

군위군 이장연합회 2019-10-13 19:10:46
자신이 한 말에 조금도 책임질 줄 모르는 군위군수가
우리 지역의 군수라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다.
국방장관님이나 도지사님, 그리고 대구시장님!
이번에 김영만의 조변석개, 배신의 모습을 잘 지켜봤을 것입니다.
의성과 군위 중 누가 제대로 된 공항을 운영할지 확실히 드러났네요.
한 입으로 여러 말 하는 사기꾼 같고 정직하지 않은
철면피 군위군수가 원하는 우보지역으로 공항이 가서는
절대 안 될 일이라는 것을 대구경북민 대다수가 느꼈을 것입니다.
우리 군위읍민들도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에 공항이 들어와야
소보에 민항 들어오고 군위읍에는 100만평 항공클러스터가 들어오니
군위읍이 엄청 발전한다는 사실에 군위읍민들이 다들 기뻐하고 있습니다.

소보면 구태원 2019-10-13 19:10:03
소보면은 진정으로 소보공항을 원하며
주민투표를 해보면 소보인의 마음을 알 겁니다.
김영만군수의 억압으로 겉으로 말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소보/비안공동후보지를 밀겠답니다.
상생과 번영의 기틀을 확실하게 마련합시다.
소보면민 전체는 소보공항을 원하지 우보는 절대 반대합니다
4자 합의대로 국방부는 진행을 해 주시면 됩니다.
4자합의가 이번에 틀어지면 공항은 영영 물건너 갑니다.
소보면민의 뜻에 반하는 현수막을 왜 쳐 놓습니까?
김영만 군수는 소보면에 붙은 우보공항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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