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생물누리관을 찾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제1주차장 주변 유휴부지에 주차장 40면을 증설하고 지난 8일부터 개방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 주차장은 버스 14면, 소형차 199면 등 241면에서 이번에 신설되는 40면을 포함해 총 281면의 주차시설을 갖추게 됐다.
또한 주차장 내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가로등과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도 설치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5월 5일 하루 동안 1만1천여 명의 입장객이 방문하는 등 주말 평균 1천500여 명이 방문하고 있어 관람객들이 주차장 부족에 따른 불편을 겪어 왔다.
따라서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생물누리관과 가까운 곳에 주차장을 신설했다. 상주=이재수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 주차장은 버스 14면, 소형차 199면 등 241면에서 이번에 신설되는 40면을 포함해 총 281면의 주차시설을 갖추게 됐다.
또한 주차장 내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가로등과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도 설치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5월 5일 하루 동안 1만1천여 명의 입장객이 방문하는 등 주말 평균 1천500여 명이 방문하고 있어 관람객들이 주차장 부족에 따른 불편을 겪어 왔다.
따라서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생물누리관과 가까운 곳에 주차장을 신설했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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