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등 기술규제 대응...국표원, 중동 7개국과 논의
화장품 등 기술규제 대응...국표원, 중동 7개국과 논의
  • 이아람
  • 승인 2019.10.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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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5일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내년부터 화장품 등에 적용될 기술규제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GSO는 중동지역 표준화기구로, 걸프협력회의(GCC) 소속 6개국(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카타르·오만·바레인)과 예멘 등 모두 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GSO가 7개 회원국 내에서만 통용 가능한 강제 통합인증제도를 2021년까지 모두 21개 분야로 확대 실시 발표하기로 한 데 대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GSO 강제 통합인증제도는 장난감, 타이어, 저전압 기기 등 3개 분야에 대해 시행 중이고, 화장품 등 5개는 2020년 하반기 적용을 받게 된다. 에너지소비효율 등 13개 분야는 현재 초안 작업을 진행 중이다. 워크숍에서는 GSO 교역량 가운데 최대 규모를 차지하는 전기전자 제품에 대해 우리측은 전기안전과 전자파적합성(EMC) 관련 KC인증 제도를, GSO측은 저전압전기기기 안전인증 개정내용과 전자파적합성(EMC) 인증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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