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3회 연속 인증 받았다.
영남대는 최근 엘타워(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2019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Best HRD: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 인증수여식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2012년과 2016년에 이어 3회 연속 인증이며, 인증기간은 2022년 9월까지 3년간이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기업 등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에서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구성원들의 성과관리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와 보상 및 교육훈련 등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등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가 우수한 기관에 정부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 2006년도부터 시행됐다.
영남대는 이번 인증평가에서 인적자원관리 10개 항목, 인적자원개발 6개 항목 등 총 16개 평가항목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남승현기자
영남대는 최근 엘타워(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2019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Best HRD: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 인증수여식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2012년과 2016년에 이어 3회 연속 인증이며, 인증기간은 2022년 9월까지 3년간이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기업 등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에서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구성원들의 성과관리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와 보상 및 교육훈련 등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등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가 우수한 기관에 정부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 2006년도부터 시행됐다.
영남대는 이번 인증평가에서 인적자원관리 10개 항목, 인적자원개발 6개 항목 등 총 16개 평가항목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남승현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