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첫 수혜 타이밍을 노려라”
“재건축 첫 수혜 타이밍을 노려라”
  • 윤정
  • 승인 2019.10.20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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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1천51가구 중 757가구 일반분양
앞산조망 가능 두류공원 인접
방진망 적용해 미세먼지 저감
대명역센트럴리슈빌-투시도
10월 중 1천51가구 분양예정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투시도. 계룡건설 제공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은 이미 재건축·재개발 위주의 공급시장으로 재편됐다. 그만큼 신규공급의 원자재가 될 땅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도심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심 노후주택을 신규주택으로 바꾸는 도시정비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사업지가 생활이 편리한 도심에 위치하고 수요도 풍부해 분양에 대한 리스크가 적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고 수요자 입장에서도 주거의 질이 올라갈 수 있는 신규주택에 대한 구매욕구가 높아 상호간 이해관계가 잘 맞아 떨어진다.

현재 대구에서 도심개발사업이 가장 활발한 곳은 남구 ‘대명동’ 일대다. 남구 전체를 보면 재건축 12개 단지, 재개발 17개 단지가 사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대명동만 놓고 보면 재건축 6개 단지, 재개발 8개 단지가 예정사업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대명동 재개발 1호 사업으로 알려진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975가구는 지난 7월 분양에서 최고경쟁률 99.4대 1로 조기 완판됐다. 이 단지도 향후 개발예정인 개발계획을 보고 선점효과를 누리려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

이러한 가운데 대명동 일대 재건축 1호사업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이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 남구 대명동 1400번지 일원에 공급예정인 이 단지는 대지면적 5만1천114.5㎡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체 1천51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757가구로 △59㎡ 3가구 △74㎡ 32가구 △84㎡A 312가구 △84㎡B 234가구 △84㎡C 54가구 △114㎡ 122가구다.

이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입지다. 아울러 직선거리로 가까운 2호선 반월당역과 3호선 명덕역을 통해 환승도 편리해 대구 도시철도 1·2·3호선 모두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앞산조망이 가능하며 퇴근 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두류공원도 대명로 건너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상품성도 높였고 85% 이상을 실속형·중소형 단지인 84㎡ 이하로 설계했다. 주방에는 인덕션 3구 쿡탑을 비롯해 싱크대 상판과 벽체를 엔지니어드 스톤을 시공하고 발코니에는 결로와 곰팡이방지를 위한 탄성코트를 시공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세대 내에는 일반방충망 대신 방진망을 적용하고,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상황을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과 미스트 분무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가구내 거실과 침실창에는 입면분할창을 설치해 난간대를 없앴고 각 동별로 무인택배함 및 지하공간에는 세대 창고도 별도로 설치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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