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10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10.23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0월 24일 목요일

(음 9월 26일 갑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를 남기겠구나.

판단이 다소 명확하지 못하니 중요한 의사결정은 다음으로 미루자.

60년생

자신의 포부를 자신있게 펼쳐보아도 되는 시기이니 행함에 자신감을 가져보자.

다른 이의 의견은 존중하며 경청하는 것이 좋으니 취합하고자 하라.

72년생

나서서 앞서감은 경계하라.

관망하며 상황을 지켜본뒤 천천히 결정하는 것이 좋으니 

나서거나 앞서가는 것은 실패로 이어지리라.

84년생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으니 미루거나 시간을 끌면 불리하겠구나.

다투거나 송사로 이어지는 일은 중재자만 이익을 취할 수 있으니

당사자끼리 양보하거나 의견을 맞춰가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만사가 여유로우니 도움주는 이가 따르거나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는구나.

서두르지 않고 욕심 내지만 않는다면 거칠 것이 없는 운세로다.

61년생

자신도 모르게 위험한 일에 끼어들거나 남의 분쟁에 휘말릴 수 있구나.

오지랖 넓은 잘못이니 남의 일에 참견하는 일들은 내려두는 것이 좋겠구나.

73년생

지금은 비록 부진한 상태이나 성취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정진해가자.

역량에 맞지않은 것을 맡아하거나 혼자서 처리하고자 하면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니 분수에 맞지않게 행동함을 주의하고 화합하고자 하라.

85년생

구설시비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다툼은 크게 흉해지거나 손실로 이어지니 무조건 참고 인내하도록 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건강을 체크해야 할 시기이구나.

수술이나 몸에 칼 댈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건강검진을 받아 보도록 하고 작은 이상이라도 체크하여 원인을 제거하자.

62년생

자객의 칼날이 등뒤를 노리는 형국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가 있거나 못마땅히 여기는 이가 주변에 있다면

행동이나 언행에 조심하도록 하라.

빌미를 주면 힘겨워질 것이다.

74년생

낙마수나 교통사고 등 좋지않은 액운이 끼어드니 매사에 조심스럽다.

쓸데없는 고집이나 만용은 후회를 부르게되니 자제하고

장거리 출장이나 밤늦은 귀가길을 조심하라.

86년생

실물수 조심해야 하며 여자도 조심하라.

치정에 얽매일 수 있으니 연인이 있거나 혼인한 이는 매우 흉할 수 있구나.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긴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욕망에서 벗어나도록 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희생정신이 빛나는 날이니 덕을 쌓아가는구나.

손해를 감수하지만 손해는 손해로 남는 것은 아니리다.

내 것을 내어주어 더불어 이롭게 하니 어찌 아름답지 아니한가.

63년생

장애가 많고 경쟁자나 방해하는 이가 많겠구나.

때를 기다리며 은인자중 함이 현명하니 있는 듯 없는 듯 

소리없는 행보로 존재감을 유지해가보자.

75년생

꾸준함이 요구되는구나.

운동이나 업무 등 모든 일에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꾸준함이 간절해지는구나.

작심삼일이 되거나 용두사미의 모습은 이젠 그만하도록 하자.

87년생

연인이나 부부간에 성격차이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구나.

자신에게 맞춰줄 것을 요구하기 앞서 자신이 먼저 맞추고자 노력해보라.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임하는데도 바뀌지 않는다면

심각하게 생각해 볼 관계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컨디션도 좋아지고 집중력도 높아지니 상쾌한 하루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하고자 하는 일을 행하여 봐도 좋을 날이로다.

64년생

물질적으로 다소 개선되는 흐름이 느껴지는구나.

식사를 대접받거나 사람들이 친밀감으로 다가서니 기분좋을 날이구나.

76년생

오전은 좋으나 오후들어 나빠지는 흐름이니 귀가를 서두르자.

밤늦은 음주나 업무의 과도함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것은 좋지 않으니 

빠른 귀가가 필요하구나.

88년생

경쟁이 치열해지니 사방에 적들로 가득하구나.

넘어야 할 산이니 힘겹지만 잘 이겨내도록 하고, 

적은 가까이 늘 있으니 자신의 비밀을 가깝다고 말하지 않도록 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사람을 만나면서 이해타산을 따지게 되니 좋은 벗이 없는 것이다.

이해타산으로 만난 사이는 그것이 약해지면 한순간에 소멸될 사람들이다.

65년생

지나친 자신감과 과신은 필요악이 되니 넘치지 않게 다스려감이 필요하다.

자만과 교만으로 비춰지면 사람을 잃으니 성취한들 성취한 것이 아니게 되리라.

외줄을 타고 걷너듯 삶을 아름답게 하는 길은 균형이 중요하리라.

77년생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내가 한발 앞서가야 하고

조금 더 많이 움직여야 앞서갈 수 있는 것이다.

주어진 환경을 원망하기 앞서 자신은 얼마의 노력을 했는가를 둘러보라.

89년생

윗사람의 조언에 귀 기울이고 자만하지 않을 때 원하는 것을 얻으리라.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신념이 필요하니 팔랑귀가 되어 흔들리지는 말라.

   

말띠
말띠

 

54년생

부부간에 다툼이나 갈등이 예상되니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집만 늘어가니 문제로다.

66년생

나서지 않고 관망하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괜스레 나서서 상황을 복잡하게 할 수 있으니 관망하며 의견을 수렴만 하자.

말수를 줄이고 관망하는 모습이 신뢰를 줄 것이다.

78년생

억지로 일을 추진하고자 하지말라.

만사에는 시와 때가 있는 법이니 원한다고 얻기위해 무리하지는 말자.

90년생

내가 좋다고 상대도 좋은 것은 아니다.

자신의 감정만을 앞세워 무모하게 의사표현을 하지 않도록 하자.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는 자세가 선결될 때 아름다운 관계로 이어지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가족들이나 아랫사람의 의사에 귀 기울일 때 아름다우리라.

독단이나 나이가 계급장이 되지 않도록 의사존중이 필요하리라.

67년생

현재 추진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가 따르거나 막힘이 다소 있겠구나.

세상사 원하는대로 잘되지 않는 법이니 계획의 수정을 고려하되

가고자 하는 길은 묵묵히 가도록 하자.

79년생

컨디션의 난조로 판단력이나 집중력에 다소 문제가 발생하겠구나.

중요한 일의 결정은 미루도록 하고 업무의 실수나 언행의 실수 등이 

우려되니 매사에 신중하라.

91년생

골치아픈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되어 가겠구나.

논심초사 노력한 결과물일 것이며 그저 방치한 이는 요원한 문제로다.

행한의 흐름이 다소 우호적이니 만사가 여유로움을 찾을것이로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가족과 즐거운 식사라도 함께 해보자.

본인에게 달린 일이니 덕으로 품고자 노력할 때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로다.

가화만사성이니 가족들의 화합에 힘을 기울여보자.

68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무리한 일정을 강행하거나 과로를 경계하라.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이니 과해도 과하지 않은 챙김이로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에서 오니 기도나 명상으로 다스려가보자.

80년생

초심을 잃으니 현재의 상황인식 조차 흔들리는구나.

뜻대로 잘되지 않는 현상 속에 초심을 잃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면 좋겠구나.

92년생

혼자 너무 앞서 나가고자 하지말라.

함께 하는 동료들과의 호흡을 맞추고자 하고, 조금 더 뛰어남을 자랑하고자 말라.

빛남이 흉으로 바뀌어지니 되돌리기 어려운 아쉬움이로다.

   

닭띠
닭띠

 

57년생

강한 고집을 고수하니 주변을 힘겹게 하겠구나.

고집이 아집이 되니 바뀌지 않는 철옹성이로다.

민폐가 되지 않게 다스려가는 것이 필요하리라.

69년생

인간관계에 실망하거나 작은 상처가 생기니 허탈감마저 드는구나.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큰 법이고 믿음이 강한만큼 상처도 클 것이다.

이미 생긴 상처를 표현한들 얻을 것이 없으니 그저 마음 속에 삭혀가보자.

81년생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 비로소 큰 성취로 이어지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다.

알면서 잘되지 않는 행로이지만 지금의 힘겨움은 자신을 한단계 더 성숙

시켜줄 것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이겨내보자.

93년생

양보가 때로는 큰 행복을 함께 공유하게 되는 법이다.

양보의 미덕이 빛나는 날이니 경쟁자에게 양보로 덕을 베풀어 보자.

작은 것이 큰 행복으로 다가옴을 느껴보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다른 이와 비교하여 평가하려 들지 말라.

자신의 가족들에게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비난하거나 힐책함은 

아주 나쁘니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70년생

뜻밖의 성취로 이어질 운세이니 성실히 노력한 이는 얻으리라.

행운도 노력하지 않은 이에겐 주어지지 않는 것이니 성실히 노력한 대가로다.

82년생

의욕이 떨어지니 만사가 귀찮고 집중이 잘되지 않는구나.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활기를 불어넣을 계기를 만들어가보자.

94년생

하는 일에 장애가 많을 운세로다.

법을 잘 지키도록 하고 관재구설수 보이니 

음주운전이나 술자리 다툼을 조심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초목이 가을서리를 만나 위축되는 운세이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금전의 고민이 생기거나 하는 일에 진척이 다소 더디어질 수 있구나.

만사가 내마음 같지않아 힘겹지만 정진함을 이어갈 때 해소되리라.

71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경우가 있는 법이니 때를 기다리면 좋은 소식 맞으리라.

역마가 강하게 들어서니 밖으로 움직임이 많거나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도움되리라.

83년생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모함이 따르거나 오해로 반목할 수 있구나.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좋으나 중재자가 나서야 하겠구나.

95년생

인연은 생각지 않게 다가오고 생각지 않게 가슴에 들어와 있는 법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이가 마음 속에 들어오니 어찌 해야할지 설레는구나.

조심스러운 의사표현을 해봐도 좋을 날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