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준법지원센터, 화재 소실 주택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가져
안동준법지원센터, 화재 소실 주택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가져
  • 지현기
  • 승인 2019.10.21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준법지원센터-사랑의집짓기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안동보호관찰소, 소장 유정호)는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투입, ‘사랑의 집짓기’를 전개해 화재로 소실된 주택을 신축해 21일 준공식을 가졌다.

‘사랑의 집짓기’는 지난해 말, 안동시지역사회 안전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안으로 지역사회의 후원 등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8월 공사에 들어가 2개월여에 걸쳐 사회봉사 대상자 218명, 자원봉사자 12명 등 투입돼 조립식 판넬주택(53.9㎡)으로 신축했다. 특히 목수, 주택수리, 배관, 토목, 전기 등 다양한 특기를 보유한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들이 이번 사랑의 집짓기에 투입돼 헌신적인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랑의 집짓기’는 지난해 10월 화재 당시, 부모를 구출하기 위해 아들이 불길에 뛰어 들었다가 어머니만 구출한 채, 아버지와 함께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곳이다.

안동=지현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