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 청춘남녀 만났다, 썸에 취했다
이 가을 청춘남녀 만났다, 썸에 취했다
  • 김상만
  • 승인 2019.10.21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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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경서 만남DAY 개최
직장인 26쌍 참가…12커플 탄생
커플 매칭 성공률 역대 최다 실적
젊은층 선호 프로그램 구성 성과
썸남썸녀가을에취하다


지난 4월 개최된 ‘썸남썸녀 봄에 미(美)치다’에 이어, 청춘남녀들의 인연찾기 시즌2 ‘썸남썸녀 가을에 취하다’가 도내 청춘남녀의 인연을 맺었다.

경북도는 지난 19일, 20일 문경시 일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2019 청춘남녀 만남-Day ‘썸남썸녀 가을에 취하다’를 진행했다.(사진)

도내 직장인 26쌍이 참가했으며, 최종 12커플이 탄생해 50%에 가까운 매칭률을 보였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을 냈던 시즌1 행사보다 더 높은 성공률이다.

높은 매칭은 젊은 층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한 점이 주효했다.

△문경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레일바이크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은 일일클래스 도자기 만들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맛집탐방, 문경 약돌삼겹살 식당과 카페투어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여행코스를 설계했다.

또 참가자들의 피드백도 적극 반영해 행사가 끝난 이후의 인연유지에도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참가자간의 SNS 팀 채팅방을 개설해 프로그램 수행에 적극 활용하고, 행사 후 친목모임 지원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이 유지되도록 진행했다.

한편 이번 참가자 모집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특히, 커플매칭 행사에 대한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었다.

앞서 시즌1 ‘썸남썸녀 봄에 미치다’도 도내 여행지와 맛집탐방을 테마로 한 ‘청춘남녀들의 낭만여행’이란 차별화된 시도로 도에서 커플매칭행사를 개최한 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청년뿐 아니라,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북형 시책 개발에 열과 성을 다해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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