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20일 부산KBS홀에서 개최된 재부청도군향우회 정기총회에서 청도반시 맛보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부산에 터를 잡은 출향민을 대상으로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청도반시(홍시)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승율 청도군수와 군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재부향우회원 및 부산시민 3천여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가 없는 감으로 먹기 편하고, 당도가 높은 청도반시 무료시식행사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부산에 터를 잡은 출향민을 대상으로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청도반시(홍시)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승율 청도군수와 군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재부향우회원 및 부산시민 3천여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가 없는 감으로 먹기 편하고, 당도가 높은 청도반시 무료시식행사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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