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불법노점상 근절을 위한 시민의견 집약에 나선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9일간 5개동행정복지센터에서(인동동, 양포동, 상모사곡동, 선주원남동, 도량동) 불법노점상 근절을 위한 시민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단속방법, 노점상 불매운동 범시민 홍보활동 전개 등 노점상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하고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시는 오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9일간 5개동행정복지센터에서(인동동, 양포동, 상모사곡동, 선주원남동, 도량동) 불법노점상 근절을 위한 시민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단속방법, 노점상 불매운동 범시민 홍보활동 전개 등 노점상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하고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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