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영동교 사이 300개 설치
국화향기 그윽한 금호강둔치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낀다.
영천시는 금호강둔치에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국화화분을 배치한다. ‘금호강둔치 꽃밭조성’의 일환으로 영천교와 영동교 사이 600m에 300여개의 국화화분을 산책로를 따라 설치키로 했다.
국화화분은 지난 5월부터 국화를 꺾꽂이해 여름동안 정성들여 키워 선보인 것으로 11월 말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영천시는 금호강둔치에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국화화분을 배치한다. ‘금호강둔치 꽃밭조성’의 일환으로 영천교와 영동교 사이 600m에 300여개의 국화화분을 산책로를 따라 설치키로 했다.
국화화분은 지난 5월부터 국화를 꺾꽂이해 여름동안 정성들여 키워 선보인 것으로 11월 말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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