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초, 경찰의 날 맞이 지구대 방문
대구황금초등학교(교장 고경숙)는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1일(월) 오후에 경찰관 아저씨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교임원이 학교를 대표하여 수성황금지구대를 방문하였다.
황금지구대 경찰관들은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황금 학생들에게 교통과 안전생활의 정착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여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에 황금초는 학생자치기구가 중심이 되어 전교생이 인성교육주간에 실시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롤링페이퍼와 감사의 편지를 경찰관들에게 전달하였다. 또 학생들은 경찰관으로 보람 있었던 일,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 만들기 등에 대한 이야기로 서로 소통하며, 순찰차 타보기 등의 체험을 통해 진로상담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6학년 전교 회장 윤승훈 학생은 “경찰관 분들께서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큰 힘을 쓰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고, 우리들이 질서를 잘 지키고 정직하게 생활해야겠다는 시민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수성황금지구대 안재운 대장은 “황금초 학생들이 찾아와서 경찰의 날 축하 의미가 더욱 뜻깊고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금지구대 경찰관들은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황금 학생들에게 교통과 안전생활의 정착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여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에 황금초는 학생자치기구가 중심이 되어 전교생이 인성교육주간에 실시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롤링페이퍼와 감사의 편지를 경찰관들에게 전달하였다. 또 학생들은 경찰관으로 보람 있었던 일,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 만들기 등에 대한 이야기로 서로 소통하며, 순찰차 타보기 등의 체험을 통해 진로상담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6학년 전교 회장 윤승훈 학생은 “경찰관 분들께서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큰 힘을 쓰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고, 우리들이 질서를 잘 지키고 정직하게 생활해야겠다는 시민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수성황금지구대 안재운 대장은 “황금초 학생들이 찾아와서 경찰의 날 축하 의미가 더욱 뜻깊고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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