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11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10.31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1월 1일 금요일

(음10월 5일 임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뜻밖의 재난이 우려되는 날이니 매사에 조심하자.

재난이나 생각 외의 손재나 실패가 따를 수 있는 날이로다.

60년생

가을의 막바지를 즐기려 가까운 산행이나 여행을 떠나보자.

역마가 드는 날이니 집에 있기보단 밖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으리라.

72년생

주색잡기로 흉해질 수 있는데 여자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색정에 사로잡히면 헤어나기 힘드니 가까이 하지않음이 현명하리라.

84년생

결단력의 부족이 흉이 되는구나.

감언이설에 잘 현혹되거나 우유부단함으로 우왕좌왕할 수 있으니

마음을 하나로 집중시켜 결단함에 주저하지 말자.

 

소띠
소띠

 

49년생

모든일이 힘에 겨울 때이다.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져 곤란을 겪을 수도 있으리라.

61년생

대인관계에 불화나 복잡한 관계로 수습이 만만하지 않으리라.

바라는만큼의 결과를 얻기에는 쉽지 않으니 지출을 줄이고 자중하라.

73년생

평지풍파라 조각배 망망대해에 띄웠는데 풍랑을 만난 격이로다.

가족간의 불화, 사고, 파재 등 흉살이 찾아드니

마음을 비우고 수양하며 지내보자.

85년생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리라.

실망하지 말고 좀 더 노력해가면 작지만 성취로 이어지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병고를 앓고 있다면 서서히 회복될 것이니 너무 힘겨워 말자.

완급의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니 주변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과함을 주의하라.

62년생

실물수 있으니 물건의 도난이나 도둑을 조심하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게되면 소매치기 등을 조심하라.

74년생

요행을 바라고 행한다면 그로 인해 스스로의 자책이 커질 것이로다.

그저 얻어짐은 없으니 순리를 따르고 대의를 따르고자 한다면 이루어지리라.

86년생

매매는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새로운 물건의 구입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들여놓는 것이 후회하지 않으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만성병이 있는 이는 다소 힘겨워지는 시기이구나.

계절이 바뀌어 지는 시기이니 그러하리라.

매사에 조심하고 신중하게 대처해 간다면 점차 좋아지리라.

63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할 것이다.

신중함에 신중함을 더해야 하는 시기이니 경거망동을 주의하고 행하라.

75년생

이사나 이동운이 강한 날이구나.

여행을 떠나도 좋을 날이니 가까이 다녀옴은 나쁘지 않구나.

분위기 쇄신이 필요한 날이니 환경의 변화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87년생

매매는 순조롭게 진행중이거나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니 기대해도 좋으리라.

분쟁이 있다면 빠르게 화해함이 좋으니 다툼을 안고 가지 말라.

 

용띠
용띠

 

52년생

매사가 뜻대로 잘 풀리지 않으니 답답하구나.

훼방꾼이 있거나 장애로 고비마다 막힘이 예상되니 마음을 비우자.

64년생

마음이 울적해지니 기도나 명상으로 마음을 달래보면 좋을 날이구나.

되돌아 살펴보니 허망함이 앞서고 기대한 결과도 부족하니 답답한 마음이리오.

기대가 너무 큰 탓에 실망도 클 수 있으니 현실을 직시하고 만족해가자.

76년생

맹신으로 인한 실패가 예상되니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말자.

미리 예단하여 축배를 앞당겨 든 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하는 시간이리라.

만사는 확인하지 않고 예단하거나 믿지않는 것이 현명하리라.

88년생

명분없는 탐욕은 흉할 뿐이다.

금전적 이익만을 추구 했다면 인간관계의 악화나

자신의 위치가 다소 흔들릴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이미지 관리에 신경쓰자.

 

뱀띠
뱀띠

 

53년생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하니 쉽지않은 행보이리라.

투자의 결과는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미리 예측하여

결과를 논하지 말라.

지금은 비록 힘겹지만 바뀌어 가리라.

65년생

몸의 컨디션 조절에 신경써야 하겠구나.

과로를 조심하고 공연한 고민으로 심중에 병을 키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쌓이지 않게 풀도록 하자.

77년생

보상 심리가 작동하는구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보상심리가 앞서지만 결과를 논하지는 말자.

대가를 바라고 한 것이 아니니 마음으로 보상 받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라.

89년생

여행이나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먼 곳은 피하도록 하고 둘이 가는 여행이 좋으리라.

서쪽이 길하니 그쪽 방향이 좋겠고 남쪽은 다소 걱정스럽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마음이 다소 우울해지니 계절의 영향이리라.

기도로 마음을 달래보며 많은 사람과 만나고 활동함도 좋으리라.

66년생

오래된 친구가 부탁해오니 거절할 수도 없고 난감하구나.

금전적인 부탁이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은 거져 준다는 심정으로 행하고

감당할 수 없는 부탁은 거절함이 맞으리라.

78년생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니 집안에 머무는 현실이 괴롭기만 하구나.

밖으로의 행보 또한 그리 즐겁지 아니하니,

마음을 달래는 기도나 명상으로 지내보자.

90년생

주위의 조언을 귀담아 듣고 경거망동함은 조심하라.

건강에 유의하고 과신함으로 병고를 앓지 않도록 하라.

과하면 흉해지니 만사에 적당함을 유지해감이 현명하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생각한 결과를 얻지 못하니 능력의 문제라기 보단 시기의 문제이리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너무 상심말고 또 다시 정진토록 하자.

67년생

여행을 생각 중이면 가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사고수의 우려도 있고 흉살의 침노가 걱정이로다.

휴식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도움되리라.

79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겉만 보고 평가하니 안타깝구나.

편협된 사고로 실수가 우려되니 사람을 평가함에 편견을 가지지는 말자.

91년생

교만함을 경계하여 사람에게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늘 겸손하여 몸을 낮춰갈 때 빛이 나는 것이니 스스로 교만해짐을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조급함이 실수를 부르겠구나. 

작은 이익에 급급하여 큰 것을 잃으니 소탐대실이로다.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하고 행하여 후회를 남기지말자. 

68년생

충동적인 감정의 대처로 후회를 남길 수 있구나. 

판단에 다소 문제가 있으니 중요한 결정은 다음으로 미뤄보자. 

80년생

여행을 계획중이면 가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즐겁게 나선 길이 기분 상한 일만 가득하리라. 

가야 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함이 좋겠구나. 

92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지니 검소함을 유지해가자. 

카드지출의 과도함은 큰 후회를 남기게 되니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지출을 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고집피움이 화를 자초하니 공연한 자존심을 내세워

고집부리진 말자.

의견을 경청하고자 하고 수렴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69년생

원하지 않는 일의 발생에 난감하리다. 

오해로 비난받거나 선의로 베푼 일에 구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시간이 필요한 일이니 너무 마음쓰진 말자. 

81년생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면 밤늦은 운전은 조심하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니 일정에 쫒겨 무리하지 않도록 하자. 

93년생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형국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지만 반대로 큰 빚을 떠안을 수도 있다.

전자의 모습이 되도록 언행에 신경쓰자. 

개띠
개띠

 

58년생

내 코가 석 자인데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니 난감하구나. 

아랫사람의 요청은 적당한 선에서 베풀어 덕을 쌓아감도 필요하리라.  

70년생

침소봉대하여 비난 들을 수 있으니 요란떨지는 말자.  

과묵하여 말을 아끼고 자신의 선행을 감추고자 할 때 

오히려 빛이나니 아름답도다. 

82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형국이로다. 

믿고 기대했던 일이 무산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겠구나.  

맹신함이나 낙관함이 과한 탓이리라.  

94년생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구나.  

밖에서 생긴 화를 엉뚱한 곳에서 풀지 않도록 하라. 

가족이나 좋은 사람이 화풀이의 대상은 아닌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기대와 다른 결과를 맞이하거나 실망할 수 있구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으리라.  

참고 인내하면 더디지만 얻으리라. 

71년생

두가지를 한꺼번에 만족하려 하니 쉽지 않구나.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결과는 나쁘지 않으리라.  

하나를 얻은뒤 또 다른 것을 취하고자 하라.  

83년생

방해자가 있거나 심기를 불편하게 거슬리는 자가 있으니,

짜증스럽지만 맞대응은 오히려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잘못은 상대가 했는데 비난은 함께 받거나 더 나쁘게

평가되니 억울한 심정 이로다.  

95년생

관계의 개선이 시급한 상대와의 만남은 후일로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관계의 개선을 위한 것이 더 악화될 수도 있겠구나.  

중재자의 역할이 필요하니 믿을만한 중재자를 활용해보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