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등 본격 판매
“지역 대표적 가공제품 기대 ”
“지역 대표적 가공제품 기대 ”
안동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가공식품이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여성 농업인들이 모여 설립한 ‘안동 여성 영농조합법인’이 6차 산업화 현장 애로기술 개발과제로 마(산약), 자색고구마, 우엉, 고추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 ‘안동 맛있는 부각 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동 맛있는 부각세트’는 원료가 지닌 고유의 맛을 살렸고, 시중에 판매되는 부각에 비해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며, 상온에 두어도 맛이나 색이 변하지 않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다양한 재료와 소포장화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급스러운 포장재로 상품의 품격을 높여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최고의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동 맛있는 부각 세트’는 현재 전문 판매장인 안동한과 매장과 안동시 특산물 매장,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엄태영 약용산업연구과장은 “‘안동 맛있는 부각 세트’가 지역의 대표적인 가공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과 함께 품질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맛있는 부각세트’ 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054-858-7457), 안동한과(www.andonghg.com)로 문의.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여성 농업인들이 모여 설립한 ‘안동 여성 영농조합법인’이 6차 산업화 현장 애로기술 개발과제로 마(산약), 자색고구마, 우엉, 고추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 ‘안동 맛있는 부각 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동 맛있는 부각세트’는 원료가 지닌 고유의 맛을 살렸고, 시중에 판매되는 부각에 비해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며, 상온에 두어도 맛이나 색이 변하지 않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다양한 재료와 소포장화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급스러운 포장재로 상품의 품격을 높여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최고의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동 맛있는 부각 세트’는 현재 전문 판매장인 안동한과 매장과 안동시 특산물 매장,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엄태영 약용산업연구과장은 “‘안동 맛있는 부각 세트’가 지역의 대표적인 가공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과 함께 품질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맛있는 부각세트’ 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054-858-7457), 안동한과(www.andonghg.com)로 문의.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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