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통면은 지난 28일 대평리 군부대를 방문해 막바지 ‘인구 늘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방문은 전역을 앞둔 권영만 원사에게 ‘인구 늘리기’ 등 행정에 적극 협조해준 고마움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하고, 아울러 전입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내 직장 주소 갖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통면은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바쁜 공무로 행정기관을 방문해 전입신고가 어려운 군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창구’ 운영함을 알리고 직업군인 전입 지원금(20만원) 및 유공 기관 지원액 등을 적극 홍보해 인구유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상도 청통면장은 “앞으로도 민·관·군이 협력해 영천 인구 11만명 달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이날 방문은 전역을 앞둔 권영만 원사에게 ‘인구 늘리기’ 등 행정에 적극 협조해준 고마움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하고, 아울러 전입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내 직장 주소 갖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통면은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바쁜 공무로 행정기관을 방문해 전입신고가 어려운 군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창구’ 운영함을 알리고 직업군인 전입 지원금(20만원) 및 유공 기관 지원액 등을 적극 홍보해 인구유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상도 청통면장은 “앞으로도 민·관·군이 협력해 영천 인구 11만명 달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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