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메트로환경은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관리소장, 환경직, 경비직, 승합차 운전직 등이다. 대구메트로환경은 대구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담당한다. 일부 직종을 제외하고는 65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전형은 서류와 체력시험,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채용의 변별력을 키우기 위해 면접위원은 외부인으로 구성한다. 합격한 신입사원은 교육 훈련 후 내년 1월 1일부터 채용한다.
김태한 사장은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모집 부문은 관리소장, 환경직, 경비직, 승합차 운전직 등이다. 대구메트로환경은 대구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담당한다. 일부 직종을 제외하고는 65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전형은 서류와 체력시험,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채용의 변별력을 키우기 위해 면접위원은 외부인으로 구성한다. 합격한 신입사원은 교육 훈련 후 내년 1월 1일부터 채용한다.
김태한 사장은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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