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복지관 내 도량마을돌봄터
초등학생 22명 대상 서비스 제공
초등학생 22명 대상 서비스 제공
구미시는 지난 29일 김상철 구미부시장과 도·시의원,금오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용아동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 법등 스님)이 운영하는 구미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인 도량마을돌봄터(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내) 개소식을 가졌다.
도량동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위치한 도량마을돌봄터는 활동실과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정원 22명)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돌봄터는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까지 운영되고 가정 내 긴급 사유 발생시에는 일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동들의 일상적 활동지원, 하교도우미, 숙제와 독서지도, 창의학습 및 놀이지도를 하고있으며 급식과 간식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도량동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위치한 도량마을돌봄터는 활동실과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정원 22명)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돌봄터는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까지 운영되고 가정 내 긴급 사유 발생시에는 일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동들의 일상적 활동지원, 하교도우미, 숙제와 독서지도, 창의학습 및 놀이지도를 하고있으며 급식과 간식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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