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포환·양궁…대회新 16개 ‘수두룩’
육상·포환·양궁…대회新 16개 ‘수두룩’
  • 이상환
  • 승인 2019.10.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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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경북학생체전 이틀째
‘육상 꿈나무’ 김은선(청통초등 6학년)이 제56회 경북학생체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은선은 30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여자초등부 800m에서 2분17초70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김은선의 이 기록은 지난 2008년 제46회 대회 당시 작성됐던 2분20초41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또 김은선은 이날 여중부 800m에서 2분18초43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심정순(성남여중)보다 앞섰다.

여중부 포환던지기에선 박소진(형곡중)이 13m71의 대회신기록(종전 13m42)을 세웠다.

양궁경기에선 손지원(경북체고)이 남고부 90m에서 319점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장보슬(예천여중)과 이가영(예천동부초등)은 여중부 60m와 여자초등부 35m에서 각각 336점과 338점의 대회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사격경기에서는 영주여중이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천615점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안았다. 여중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서유리와 박가은(이상 상도중)이 각각 616.6점과 613.7점의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씨름경기에서는 정준호(문창고·남고부), 장희재(남산중·남중부),김서준(성동초등·남자초등부)이 모두 부별 경장급 정상에 올랐다.

또 유도경기에선 송광일(도개고)과 김대규(영동중)가 나란히 부별 -66kg급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회 이틀째인 이날까지 육상(8개)과 사격(5개), 양궁(3개)종목에서 총 16개의 대회신기록이 쏟아졌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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