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3주간 레이스...마지막엔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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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형
  • 승인 2019.10.31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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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클럽대항 야구대회…2~3일 부별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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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오전 9시 포항야구장에서 1부 메이저부 피닉스팀과 나인스타즈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개막이래 3주간 명승부와 함께 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던 ‘2019 포항시장기& 대구신문 영일만배 클럽대항 야구대회’에서 어떤 팀이 우승을 차지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부 메이저부가 오는 3일 펼쳐지는 결승전에서 피닉스팀과 경주가람A팀이 확정된 가운데, 2일 2부 루키부 A·B조별 팀 조별 결승을 가진 뒤 3일 2부 루키부 통합결승전을 펼치게 된다.

‘포항지역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야구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클럽대항 야구대회는 지난달 13일 포항야구장에서 6천여 명의 야구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19·20·22일까지 포항야구장, 생활체육야구장, 포철중 등 3개 경기장에서 각 부별 열전을 펼쳤다.

결승에 선착한 1부 메이저부에서 지난 2017년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피닉스팀은 1차전에서 스나이퍼A팀을 7:4로, 2차전에서 라이혼 블랙을 15:4로 누르고 올라온 포항시청팀을 9:1로 격파하고 4강에 올랐다. 피닉스팀은 4강전에 올라온 나인스타즈를 10:8로 꺾고 결승에 올라 우승 재탈환에 도전장을 던졌다.

메이저부에서 올해 첫 결승에 오른 경주가람A팀은 1차전에서 세아제강을 7:0으로, 2차전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부활A팀을 6:5로 누르고 올라온 정을 12:4로 격파하고 4강에 올랐다. 경주가람A팀은 4강전에 올라온 시나브로A팀을 9:7로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 오는 2일 펼쳐지는 2부 루키부 A·B 조별 결승 팀들이 결정됐다. 2부 루키부 A조에서 결승에 오른 불패팀은 지난해 2부 루키부 통합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1차전에서 부전승, 2차전에서 남부경찰서팀을, 3차전에서 에이스A팀을, 4차전에서는 화이크샤크스팀을 차례대로 격파하고 루키부 A조 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루키부 A조 결승에 오른 시나브로B팀은 1차전에서 위너스팀을, 2차전에서 라이혼그린팀을, 3차전에서 스톰팀을, 4차전에서 남부소방서팀을 차례대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 2부 루키부 B조 결승에 오른 초심팀은 1차전에서 부전승을, 2차전에서 오대양팀을, 3차전에서 중앙고팀을 4차전에서 초심패밀리팀을 잇따라 꺾고 B조 결승에 올랐다.

또한 루키부 B조 결승에 오른 포스코에너지팀은 1차전에서 골드문팀을, 2차전에서 에이스B팀을, 3차전에서 청하팀을, 4차전에서 카멜레온팀을 차례대로 격파하고 B조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일 펼쳐지는 루키부 A조 결승진출팀인 불패팀과 시나브로B팀 승자가 오는 3일 치러지는 루키부 통합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아울러 오는 2일 치러지는 루키부 B조 결승 진출팀인 초심팀과 포스코에너지팀 승자가 오는 3일 펼쳐지는 루키부 통합결승전에 올라간다. 한편, 1부 메이저부 팀인 피닉스팀과 경주가람A팀은 오는 3일 오후 1시 포항야구장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이어 오는 2일 오전 9시 2부 루키부 A조 결승에 오른 불패팀과 시나브로B팀이 조별 결승전을 갖게 되며, 또한 이날 오전 11시 2부 루키부B조 결승에 오른 초심팀과 포스코에너지팀이 조별 결승전을 펼치게 된다.

2부 루키부는 2일 A·B조별 우승팀은 오는 3일 오전 9시 포항야구장에서 루키부 통합결승전을 갖게 된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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