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된 신공항부지 선정안, 두 말 없어야
확정된 신공항부지 선정안, 두 말 없어야
  • 승인 2019.11.03 21:00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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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통합신공항 이전지에 대한 국방부안을 군위와 의성 모두 수용했다. 그간 이 문제가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 의성군 사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다가 국방부로 떠넘겨졌는데 다행히 활로가 열린 것이다. 여러 차례 합의를 시도하면서 천금 같은 시간만 허비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변동은 없어야 한다.

국방부가 제시한 방안은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전제로 한 주민투표 방안이다. 약 4억원을 들여 1개월 이내로 공론화전문가 7명 위촉을 시작으로 지역과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군위·의성군민 200명을 상대로 무작위로 설문조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후 설문조사결과를 주민투표 방법을 정하고, 찬성률이 높은 방안과 50% 이상의 찬성률을 얻은 방안을 통해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는 방안으로 말썽의 소지를 없애는데 주력했다.

국방부안에 대한 군위와 의성의 전격 수용은 그간의 우여곡절을 상기할 때 천만다행이다. 대구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안이 4가지나 나왔지만 군위군과 의성군의 반대로 3가지 안이 차례로 무산된 바 있다. 국방부의 합산찬성률 방식은 의성군이 거부했고, 군별 찬성률 방식은 군위군이 반대했다. 또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시한 찬성률과 주민투표 찬성률을 합산해 선정하는 중재안은 군위군의 거부로 좌절됐다. 이 같은 곡절을 겪은 끝에 대구경북은 전체 시-도민 여론조사까지 더해 결정하자는 안을 국방부에 전달했고 국방부가 숙의형 방식을 내놓은 것이다.

국방부는 국방부장관과 국무총리실, 경북지사, 대구시장, 의성과 군위군수 등이 참석하는 ‘대구 군(통합)공항 이전부지선정위원회’개최까지 일정을 11월 안에 결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늦어도 11월 9일 이전에 대구 군(통합)공항 이전부지선정 실무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11월 중 주민투표에 관한 공론화위 활동을 마치는 등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면 오는 12월에는 주민투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방부는 오는 8일 이전부지선정 실무위원회를 열어 참여주민숫자와 표본추출방법 등 공론화조사에 대한 세부사항을 결정할 계획이다.

내년 총선 등 정치일정을 고려하면 더 이상의 논란은 안 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는 것이 우리 군의 입장”이라고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도 “군위-의성군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차원에서 수용키로 했다”고 말한 만큼 더 이상 논란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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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민 2019-11-08 20:56:46
의성군민들은 국방부와 김영만, 권영진이의 조작질을 용서 안 합니다.
100명이 어떻게 의성군 전체 유권자를 대신해서 투표방식을 정한단 말인가요?
그리고 얼마든지 조작하여 결과를 뒤집을 수 있어서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꼭 해야 한다면 군민전체가 투표를 해서 결정해야 뒷말이 없습니다.
또 투표방식은
대구시장님께서 꺼내신 투표율과 찬성률 50%씩 반영시키는 절충안이
가장 공평한 방안 같네요.
국방부안은 있을 수 없는 불공평하고 김영만을 편들기 위한 짓거리입니다.
요상한 국방부 짓거리에 따를 사람이 누가 있나요?
결국 이전무산으로 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11-08 20:56:01
우리 의성군은 대구시장이 10월 13일 제시한 투표율과 찬성률을 각각 50%씩
반영하는 절충안이 기존 안 중에서 가장 공정하고 군민들의 의사를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최적안이라고 봅니다.
국방부 용역안은 의도적으로 의성군이 백전백패하도록 만든 가장 불공정하며
편파적인 안입니다.
주민투표가 비교적 공정한 대구시장 절충안으로 진행될 경우는 의성군의 반대없이
계획대로 주민투표가 실시되어 이전지가 결정되겠지만
국방부가 김영만과 한통속이 된 국방부 용역안을 주민참여단에 제출하여 전문지식이
결여된 지역주민 각각 100명씩의 투표결과로 의성군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투표방식이 좌우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의성군과 군위군 전체 유권자의 의사로 투표방식을 결정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정보통 2019-11-08 20:55:16
우보주위는 군위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지들과 대구정치인들이
땅을 엄청 마련해 놨으니 공항유치하려 발악을 해요.
하지만 우보반대하는 군위군민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우보 가망이 없어지자
군위군수님은 정상적인 투표로는 의성을 이길 수 없다시면서
국방부, 대구시장님과 짜고 100명씩인 시민참여단 구성방법에 조작을 부리고
교육을 유리하게 해서 투표를 통해 국방부안이 채택되도록 하겠다는 소문이
군위읍내에도 쫙 퍼졌습니다.
신문에서도 국방부의 조작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해서 소문에 놀랐답니다.
국방부가 이런 조작을 통해 의성이 참패하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성군민들이 가만히 참고 있을까요?
군위군은 의성을 100% 잡았다면서 기뻐하며 지금 표정 관리 중.
군위읍내에 나가서 소문이 어떤지 잘 들어봐요.

의성향우회 2019-11-08 20:54:31
국방부는 불공평한 처사를 시정하라
국방부안을 살펴보면 100% 의성군이 지도록 설계됐다.
국방부는 양심도 없고 불공평한 짓밖에 못하는가?
의성향우회도 국방부안을 완전히 거부한다.
조작으로 국방부안이 채택되더라도 의성군민과 의성향우회는
단호히 이전반대로 돌아설 것이다.

의성군민 2019-11-08 20:53:47
의성군민들은 국방부와 김영만, 권영진이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을 겁니다.
100명이 어떻게 의성군 전체 유권자를 대신해서 투표방식을 정한단 말인가요?
그리고 얼마든지 조작하여 결과를 뒤집을 수 있어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꼭 해야 한다면 군민전체가 투표를 하여 결정해야 뒷말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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