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부품·로봇 신기술·신제품 ‘한눈에’
기계·부품·로봇 신기술·신제품 ‘한눈에’
  • 김주오
  • 승인 2019.11.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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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 ‘대구 국제기계산업대전’
19개국 392개사 881개 부스
스마트공장·자동화기기관
해외 로봇기업 공동관 등 운영
신산업정보 공유포럼도 열려
기계·부품·로봇 종합 전시회인 ‘2019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이 5일부터 8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 국제기계산업대전’은 2012년부터 기계·부품·로봇 3개 부문 전시회를 통합했고, 2017년부터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도 통합해 개최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19개국 392개사가 참가해 881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2개사, 512개 부스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술을 공급하는 25개사가 7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스마트공장특별관’을 운영한다.

‘공장자동화기기관’의 삼익THK, ‘첨단공구관’의 한국OSG, ‘공작기계관’의 대성하이텍, 대주기계 등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제조 혁신을 위한 신제품·신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14회를 맞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118개사가 189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기계·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차원(3D) 프린터, 항공부품 등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달 25일 시와 기술개발 지원 및 협력 생태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참여해 하이젠모터, 브이씨텍과 함께 부품소재 R&D 공동관을 운영한다.

부품·소재 및 장비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6일 ‘차세대 신산업 기술정보 공유포럼’을 개최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삼성SDI 등 대기업 및 수요기업의 사업전략 및 추진방향과 신기술 향 등을 소개한다.

이번에 8회를 맞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92개 가 18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산업용 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SI 등을 선보인다.

산업용 로봇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가 3회 연속, 협동로봇으로 주목 받는 두산로보틱스가 처음 참가한다.

또 지역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해외 로봇 기업들의 관심도 커져 세계적인 로봇 제조사 쿠카도 4년 만에 참가하며, 로봇, 서보모터, 인버터를 주력 생산하는 글로벌 로봇 기업 야스카와전기가 8년 연속, 스위스의 스토브리, 덴마크의 유니버설 로봇 등 글로벌 로봇 제조사들이 참가를 조기에 확정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덴마크, 터키, 이스라엘 등 12개국의 로봇 관련 기업들이 ‘해외공동관’을 구성해 전시회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해외공동관’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돼 대구가 로봇산업의 메카이자 중요한 수요시장임을 증명했다.

글로벌 로봇클러스터와 로봇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는 ‘2019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포럼’은 13개 국 15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로봇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가해 5일부터 7일까지 엑스코와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에서는 전시회를 통한 제품 및 기술 정보 교류와 함께 15개국 61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5일과 6일 수출 상담회와 구매상담회 등 지역기업의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다양한 부대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또 오는 7일 개최되는 대·중견기업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 15개 사(삼성전자, 삼성SDI, 현대위아, 두산중공업, 현대모비스, 효성중공업 등), 대구·경북 중견기업 5개 사(대구텍, 평화홀딩스, 에스트라 오토모티브 등)와 참가업체가 상담회를 진행한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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