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거주 디자인, 일러스트 작가
내달 29일까지 용인 쇼앤텔에서
내달 29일까지 용인 쇼앤텔에서
작가 홍진영의 ‘빛과 色’전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쇼앤텔에서 12월 29일까지 열리고 있다. 홍 작가는 대구 출신으로 대구 효성 초등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경희대 도예과 재학 중 프랑스 파리로 유학, 프랑스 국립 뚜흐미술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파리에 거주하면서 그래픽 디자인과 아트 디렉팅, 일러스트 작가로 폭넓은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가는 명품 반지에 아이스크림, 초인종 자리에 뮤직, 명품 가방에 꽃 한송이 등 예술과 무관한 일상 속 물건을 새로운 느낌으로 상징화하는 오브제화에 매진해 왔다.
프랑스에서 오래된 명품 모이나 가방 일러스트 작업과 구딸파리의 오드아드리앙 향수 브랜드 일러스트 이미지 작업에 참여했다.
현재 프랑스 일간 신문 레제코에 일러스트 삽화도 연재하고 있다. 또한 출판사의 요리책과 베니스를 소개하는 책자의 일러스트도 참여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그리고 경희대 도예과 재학 중 프랑스 파리로 유학, 프랑스 국립 뚜흐미술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파리에 거주하면서 그래픽 디자인과 아트 디렉팅, 일러스트 작가로 폭넓은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가는 명품 반지에 아이스크림, 초인종 자리에 뮤직, 명품 가방에 꽃 한송이 등 예술과 무관한 일상 속 물건을 새로운 느낌으로 상징화하는 오브제화에 매진해 왔다.
프랑스에서 오래된 명품 모이나 가방 일러스트 작업과 구딸파리의 오드아드리앙 향수 브랜드 일러스트 이미지 작업에 참여했다.
현재 프랑스 일간 신문 레제코에 일러스트 삽화도 연재하고 있다. 또한 출판사의 요리책과 베니스를 소개하는 책자의 일러스트도 참여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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